피자헛 메뉴, 토핑킹 이제 굿바이., 아니 배달 피자헛도 이제 안녕..

화질이 구림;;; 아이패드로 막 찍어서 ㅋㅋ

진짜 카메라가지고 제대로 찍었어야했는데..  귀찮아서 ㅜㅜ

 

 

 

 

피자헛 토핑킹 맛있다고 -_- 추천받아서... 구매해먹었더만..

리치치즈파스타와 포테이토도 맛나보여 담고 했더니.. 3만원돈...

할인해주는지 안해주는지 모르겠지만.. 배달앱에서 주문을 해서..

할인도 안되고 ㅜㅜ 배고파 급한 마음에 주문했더니..

난생 이렇게 기름지고 허술한 피자 처음봤다.. 가격대도 저렴하지도 않은데..

 

 

 

 

 

 

 

어쩜 이럴까.. 진짜 제 값못한다는 느낌이 딱!!!

피자를 좋아하시는 엄마도 하나 먹고 안드시고 ..

피자를 남기질 않는데;; 오히려 사람 셋이서 피자 네조각 먹고 땡;;

 

포테이토도 바삭하지않고 축축하고 눅눅하고..

집 바로 근처인 피자헛인데..;; 30분도 안걸리게 배달해주면 뭐함..

제대로 만들어서 보내줘야지 ...;;

스파게티도 소스가 너무 부족한지.. 면발이 그냥 맹탕.. 그대로 ㅜㅜ

스파게티라도 맛있었으면 참을려고 했었으나.. 스파게티 또한 내게 큰 실망감을 안겨줌.

비쥬얼 한번 보세요.. 진짜 기름떡칠.. ;;

 

 

 

 

 

 

 

 

 

내가 기억해놓을려고 이 글을 쓰는 중..  앞으로 안사먹을려고;;

또 까묵고 이걸 시킬까바.. 겁남.. ㅋㅋ

이걸 먹을빠에... 다른 노브랜드 두판 시켜먹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우리 동네만 이런건가.. ;; 아니 뭔 피자가 이렇게 기름떡이 될수 있을까..

이게 문제가 뭐냐면.. 기름떡칠을 해두니.. 중앙에 밀가루 부분이 안익었다. 생반죽맛..

 

 

 

 

 

 

 

 

토핑킹... 이름에 걸맞지않음 ㅋㅋㅋ

토핑이 뭐가 킹임... ㅋㅋ 비엔나소시지 올려놓고.. 베이컨 5조각? 소고기 새우 끗?

아스파라거스,, 는 뭔 마늘쫑같고..

파프리카 모양내고 끗,,

 

뒤에 고구마 무스 때문에.. 단짠단짠으로 맛볼수 있는 피자..

도미#에 리얼바비큐 같은 흡사한 맛..

여튼 전체적인 입맛은 그렇다...

맛이 강하거나 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먹기 좋은 맛.. 다만!!!

진짜 기름 떡이다.. 건더기가 둘둘 다 떨어져서 주워먹는다..

아예 피자를 들수도 없고 ㅋㅋㅋ 피자를 말아먹어야할 정도.

 

 

 

 

 

 

                        치즈추가를 안해서 그런지..기본적인 치즈또한 너무 적었고 무엇보다.. 너무 진심으로 화가나는 건..

이걸 보고도 먹으라고 배송해주건지.. 안쪽 중앙 부위가 덜 익었다는 점..

 생반죽 그대로 먹은 맛이 났고.. ㅜㅜ 엄마랑 한입 베어묵고 깜놀..했다.

            진짜 브랜드 피자 사주고도 욕먹음 ㅋㅋ 너무 돈이 아까워서 !!

전화해서 욕바가지 한번 할려다가.. 진짜 참았음.. 말리는 바람에..

 

 위에 토핑이랑 뒤에 빵쪼가리 뜯어먹음.. ㅋㅋ 기가 참..

             피자를 쥐는데.. 기름이 쭈르륵 흐른다.. 뭔 올리브유를 갔다 부음????

                진짜 난생 피자 배달해먹고.. 이렇게 돈이 아까운 적은 처음이다,,

           우리 동네.. 피자헛... 지나가다가 한날 들리면 주인 아저씨한테 뭐라할거다!!!!!

진짜 최악의 피자헛 배달.. 토핑킹 메뉴.. 부실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굿바이 토핑킹! 아니 피자헛.. 한동안 바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