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메이크 컬러 믹싱 컨실러 구매해봤어요. 2호 내츄럴베이지 (23호추천)

 

 

미미박스 적립금이 있어서 -_- 뭔가 사야되겠다 싶어!! 몇가지 구매했어요 ㅎㅎ

9월들어.. 샘플도 많이 챙겨주네요 ㅎㅎ 미미박스 브랜드 누니 필패드 사용해봐라고 샘플지 챙겨줌 +_+  

휴대용 브러쉬도 샀는데 이건 따로 리뷰를 남길게요.

오늘은 리뷰는 캔메이크 컨실러!! 컨실러 아직 새거 뜯지도 않은 것도 다양하게 많은데;; 그냥 샀어요 ㅋㅋ

 

 

 

 

올리브영에서 판매하고 있는 박스표지랑 같아요.. 수입해서 판매하는 한국 표지.. !!?

 유해성분 없는 착한 컨실러라고 해서 유명한 템으로 소개된 제품이라.. 사용감이 궁금했어요.

   좋으면 계속 쓸 생각? 가격도 착하니깐 ㅎㅎ 여튼 타르색소나 방부제, 자외선 흡수제.향료 무첨가래요.

히알루론산이나 스쿠알란,, 피부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있다네요. 용량은 3.9g 가격은 8000원대!

 

미미박스에서 뭐 사고 모은 적립금으로 교환을 했는데 ㅋㅋ

 3천원에 겟했네요. 뷰티템 살거 있으면 미미박스 애용하세요. 화장솜 하나사도..

적립금 비율이 좋음 ^^ 리뷰 쓰고 적립금도 모으고!! 제품 할인받고 기분좋게 가져오곡!! 굿!!

근데 이번에 화가 나는 건 ㅋㅋ 내가 살때에는 8천원이었는데... 오늘 리뷰써줄려곡

들어가니깐 5천원임... 가격 다운.. 세일가에 판매중.. 그래서 기분이 너무 안좋아졌음 ㅜㅜ 췟! 

오천원에 사시는 분들 핵꿀이득... ;;;  유통기한 길어요.. 19년 10월까지..

 

 

 

 

 

1호 라이트베이지는 국내 21호 계통 밝은 피부용이고 2호는 국내 23호용 어두운피부 컨실러에요.

전 홍조끼가 있고 피부가 어두운 편이라서 2호 내츄럴 베이지 컨실러를 샀는데

 이것도 21호 못지않은 밝은 색상이 들어있어 믹스해쓰기에 참 좋을것 같더라구요.

 

 

 

 

 

한겹 더 일본식 투명 비닐 포장으로 되어있고 ㅋㅋ

껍질 싹 벗기면.. 외관은 이래요.

 

 

 

 

 

크기가 진짜 한손에 꼭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 ㅎㅎ 휴대하기 좋게 생겼어요.

크기는 가로 8.5 cm x 세로는 약 5cm 재봤음 ㅋㅋ 높이는 약 2cm 조금넘음.. ㅋㅋ

헤프게 쓰다보면 금방 사용할 것 같은 느낌 ㅋㅋ

2호 내츄럴 베이지 컬러인데!! 사진보다 훨씬 더 밝은 느낌이에요.

사진은 조금 어둡게 나온 것 같으네요.  참고하세요. 

 

 

 

 

 

내장되어있던 더블 브러쉬 질감이 ㅋㅋ 생각보다 거칠지않아 좋네요,

브러쉬가 컨실러를 많이 머금는 타입은 아닌데.. 일단 사용해보니 넓은 부위에 펴바르기에 좋아요.

털빠짐도 없고 작은게 알차게 들어있어요. 립브러쉬로도 사용해도 될듯 ㅋㅋ

포인트팁은 콧볼이나 입가같은 곳 섬세한 부위 커버해라고 되어있네여

 

 

 

 

여튼 오늘 출근 길에 발라보고 나갔지요 ㅎㅎ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정말 말그대로 자연스러웠달까!!

왜 유명한지 알꺼 같더라구요. ^^

케이스 왼쪽에 작은 공간은 믹스해서 쓸수 있는 작은 팔레트 공간도 있구요.

믹싱해서 내 피부톤 맞춰 올리심 댈것 같아요.

 

 

 

 

 

앞쪽 컬러가 21호 베이스 색상과 비슷한 밝은 계통 색감이고

 그리고 중앙 컬러가 자주 사용하게 될것 같은? 미세한 오렌지톤과 베이직한 옐로우톤 느낌이 드는

 그런 파데색상 같은 색감. 세번째 컬러가 잿빛 느낌이 다소 느껴지는 어두운 색감이라

이 세가지를 골고루 믹스하다보면 ㅋㅋ 내 피부톤을 찾을수 있지요!!

 

 

 

 

 

 

손등에 있는 점 한번 가려봤어요 ㅎㅎ 엄청 진한 점은 아닌데.

일단 색상 믹스해서 맞춰서 올리니깐 커버력 괜찮네요.

일단 발림성도 촉촉한 편이라 잘 발리고 금방 꾸덕해져요..

점 같은 건 파데 다바르고 나서.. 컨실러로 한번 찍어주면 괜찮을 것 같고

다크써클 같은 경우랑 콧볼 주위 붉은곳 이런데는 파데 사용하기 전에 얇게 펴발라주고

시간두고 파데를 그위로 살짝 펴발라주면 확연히 잘 가려질것 같아요. 쓰기 나름일듯 ^^ 

일단 발림성이나 무겁게 느껴지지 않아 좋았던 것 같아요. 유지력이야..

보통 컨실러 만큼하는 편이고 수정하기 참 좋았다 할까 ^^

 

일단 얼만큼 많이 펴바르냐에 따라 커버력이 좌지우지 되니깐..  

그렇게 한두번 터치로 확 사라질 정도는 아니에요.

그냥 컨실러의 제 기능은 하고 있는 정도로 쓰기 좋은 제품이다.. 이정도? ㅎㅎ

 여튼 사용 꾸준히 해보니.. 사용감은 좋아서 아주 잘 쓰고는 있어요. ㅎㅎ

 

 

 

 

 

 아!! 그리고 포장케이스 버리기전에 옆에보면 요런 사용기한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어요.

그거 뜯어다가 .. 컨실러 뒷편에 저처럼 붙여두세요, ㅎㅎ 기한 확인하기 쉽게..

 

 

 

 

스카치테이프로 딱 한번 더 코팅해두심 좋죠 ㅎㅎ

언제까지 써야되는 제품인지 한눈에 볼수 있으니깐..

19년 되기전에 다쓸것 같지만 ㅋㅋ

여튼 저는 이렇게 해두고 쓰고 있습니다. ^^ 하찮은 팁드려요  ;;

 

가성비 좋은 착한 컨실러 찾는 분들에게!! 캔메이크 컬러 믹싱 컨실러 추천합니다.

써보니 괜찮네요 ^^ 다크써클도 잘가려지고 !! 쓸만합니다.

비쌀 때 사지말고.. 세일할 때 구매하시길!!

미미박스에서 사실거면 ㅋㅋ 저 친구추천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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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코드 : NBUS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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