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삽겹살 구워먹었다.

 

 

3명에서 ㅋㅋ 700g짜리 2개

대패 삽겹살 사와서 먹었는데 딱 맞았숨 ㅋㅋ

오늘은 대패가 땡겨서 자이글에다가 구워먹어봤는데..

 

 

 

 

역쉬 냉동이든 뭐든 아주 금방 해동된다.. 

버섯도 굽고 ㅋㅋ

 

 

 

 

여러가지 토핑들 ㅋㅋ

고기싸먹을 때 올려먹고 할려고 ㅎㅎ

파프리카랑 표고버섯  양파, 당근도 준비 ㅋㅋ

 

 

 

 

 

이게 ㅋㅋ 단점이.. 익었는지 안익었는지.. 노란 불빛때문에 당췌 멀찌감치,,

 잘 보이지는 않는다.. 가까이 가면 대충 빛깔보곤 알겠는데..

대충 어림짐작하거나.. 불 한번씩 꺼줘야한다..

 

 

 

 

 

계속 먹다가 또 올리고 또올리고 하니깐 ㅎㅎ 좀 느리게 굽힘..

일단 성인 세명에서 먹는 속도에 비해 ㅋㅋ 따라가지는 못한게 또 단점..

이건 ㅋㅋ 진심.. 2인으로 즐기기에 딱인듯 ㅋㅋ

요즘 쓰다보니 그렇게 느낌 ㅋㅋ

 

 

 

 

 

 구워서 놔두면 ㅋㅋ 없고 없고... ㅋㅋ

 

 

 

 

 

쌈사진 찍었는데 ㅋㅋ 다 휘날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느라 정신없어성..

오늘은 뭐 사진 건진 것도 없고 ㅋㅋ  여튼.. 순두부 된장찌개도 했는데,,  그 샷도 없고 ㅋㅋ 뭐.. 여튼 배부르게 잘먹었다능..

다음에는 그냥 ㅋㅋ 삽겹살이나 사먹을 때에는 전기그릴 큰거 꺼내서 올리고 먹어야겠다 싶었다..

그래도 자이글은 뒷처리가 깔끔해서 매우 좋긴함.. 기름튐도 없고 냄새도 아예 안나는건 아니지만..

 연기도 적고.. 기름기 잘 빠지고 ~ 버리기도 쉽고 괜찮은 것 같음!!

 

신혼 부부, 싱글, 자취생에게 좋은 자이글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