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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 Record/질러_뷰

오늘 직구 품목~ Wet N Wild 화장품들,림멜파우더,아발론 비오틴 샴푸 등..

by U;nee Nori 2016.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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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직구 했숨.. 다.

릴리리야. 며칠 전에 오가닉 샴푸만 사러 들어갔다가..

 뭐 이것 저것 구경하다보니.. 다양하게 담았네요. ㅋㅋ

 

 

 

 

 

 

 

 

주문 후 5일 뒤 , 오늘에서야 우체국 택배가 도착!

낮 시간에 통관문자 오더니만,, 금새 총알로 가져다 주네요. 역쉬 편한 세상..

 

파손 우려 제품들이 몇가지 되서, 걱정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제품 파손 하나없이 너무나 잘 도착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여하튼 소소하게~ 제가 구매한 목록들 소개해드릴께요.

 

 

 

 

 

 

 

 

 

 원가보다 더 저렴하게 세일하길래 구매하게 된 대용량 탈모샴푸, 이날 11.900 +_+

(유통기한이 짧은 것도 아니였숨!! +_+ 원래 가격은 17.000원대)

 Avalon Organics 비오틴 B-콤플렉스 티크닝 샴푸 946ml   
유기농 사탕, Yummy Earth 오가닉 레몬 드롭스 레몬 93.5g 
프랑스 100% From Fruit 샹달프 블랙체리 잼, 284g
Twinings 블렌딩 차, 레이디 그레이 루즈 티 100 g .

 

아프리칸 블랙솝의 명가, Nubian Heritage ~~

피지와 블랙헤드 관리에 너무 좋은 비누!! 아프리칸 블랙 솝, 141g   

웻앤와일드 네일 제품, 누디한 장미빛 컬러인 Casting Call 컬러 -  
 

 

 

 

 

 

 

 

 

wet n wild 칼라리콘 블러셔, 총 컬러는 5개인데, 저는 그중 

Rose Champagne 이랑 Apri-Cot In The Middle , 그리고
 Pearlescent Pink 컬러 이렇게 3가지 색상 선택해서 구매해봤구요.


Rimmel, 스테이 매트 프레스드 파우더!
4호 컬러가 있길래, Sand storm 으로 구매!

 

Wet N Wild, 와일드 샤인 네일 컬러 로즈 빛 색상 맘에 들어서 구매~

wet n wild 라지 아이섀도우 브러쉬도 너무 가격이 싸길래 구매!!

 

진짜 저렴한 브러쉬,, 구백원짜리 ㅋㅋ  
그냥 구매해본건데, 의외로 괜찮았던 브러쉬..

elf 블랜딩 아이섀도 브러쉬는 천원 ㅋㅋ  
이것도.. 생각보다 쓸만했다능 ㅋㅋ

 

그리고 매트립 강자!!
Wet N Wild 메가 라스트 립 컬러, 3색을 구매했드래요.

아래에 좀더 상세하게 소개해드릴께요,

 

Spiked With Rum

 Bare It All

Wine Room

 

 

 

 

 

 

 

 

 

매번 직구할 때 마다 꼭 한병 내지 두병까지 ㅋ 장바구니 챙기게 되는 잼!!

요즘 오픈마켓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고, 코스트코에 가도 많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100퍼 자연 과일로만 맛을 낸 프랑스 샹달프잼인데요.

 

종류도 다양합니다. 라즈베리하고 블루베리. 살구, 스트로베리,

프루츠, 오렌지 마멀레이드 등 다양한 제품이 많아요. 진짜 많이 선물하고 많이도

구매해먹었던 샹달프 잼 ㅋㅋ  오늘은 샹달프 잼 중에서

 제일 인기가 좋은 히트~ 제품!! 블루베리 잼을 구매했지요. 

 

 

 

 

 

 

 

 

 

 

블루베리 알갱이가 토실하니~~ 형태도 그대로 있는 것도 많고,,

 잼 속에도 설탕으로 인해 녹아 내린 즙의 양보다도..

과일 비중이 더 큽니다.  

 

 

 

 

 

 

 

 

 

 

 

 

딱 설탕 맛만으로 끈적하고 달지도 않고

굉장히 고급스러우면서 달큰한 과일맛, 풍미가 가득한 잼이에요.

                                                    디자인도 고급져서 선물로도 짱짱 좋은!! 제품 ♡

 

전 처음엔.. 코스트코가서 보고 선물용 패키지도 많이 팔고 해서

그걸 10개 정도 구매해서.. 지인들에게도 요거 세트로 구매해서 돌리곤 했었어요..

 

 

 

 

 

 

 

 

 

 

 

 

 

우리 집에선 팥빙수 해먹을 때도 종종 올려먹기도 하는뎀 ♥

이날 팥은 있는데 연유나 우유도 없고 해서 그냥 꽝꽝 얼린 사이다에 과일 잼 올려

 슬러시 처럼 먹었다능.. 이렇게 묵어도 짱짱 맛있네염 ㅋㅋ

여튼 평소에 달콤한 과일 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사드셔보세요.

 

 

 

 

 

 

 

 

 

 

 

 

야미얼쓰 레몬 드롭스 사탕은 색을 내기 위한 인공 첨가물도 안넣고-

천연과즙만을 사용한 유기농 사탕이에요. 우리 아이에게.. 이런 사탕을 물려야합니다 어머님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인지.  약간 비닐봉지 떡 하니 붙어버린 채 왔던 사탕들.. ㅋㅋ

냉장고에 넣어두니 바로 떨어지긴 하나 ㅋㅋ 사탕들이 산산조각이 나버림 쉣..

먹을때 날카로워서 조심 ㅜㅜ

 

 

 

 

 

 

 

 

 

 

각기 다양한 캔디가 많은데, 저는 레몬을 좋아해서 직구할 때마다..

요건 그냥 한봉지씩 꼭 삽니다. 차에 두고 먹을려고 .. 비타민 충족! 

 

근데 이 사탕을 물고 있노라면  입맛도 돌게하고 ㅋㅋ 침샘 고이는데 최고봉인데,,

다만 하나 이상을 먹고 나면 혓바늘이 돋을 때가 좀 생기더라구요. ㅋㅋ

레몬 함량이 높아서 그럴 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계속 먹다보면 중독 .. 상큼 달콤!! 맛보세요.

 

 

 

 

 


 

 

 

가향차 중에 정말 명불허전인 홍차가 바로

트와이닝 레이디 그레이!! 영국 브랜드인데, 황실에서도 즐겨먹는다는 홍차브랜드라고 하네요?

 

홍자의 쓴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가볍게 먹기 좋은 제품이에요.

 동생이 예전에 직구를 하면서 선물해줘서 처음 트와이닝 제품들을 접해서 티백으로만 먹다가,

 이번엔 잎차류로 구매를 해봤어요. 파랑파랑한 틴케이스도 너무 예쁘지요?

잎차만 요런 틴케이스에 담겨져 있으니 거름망 찻잔 혹 티포트를 사용을 해야합니다.

 

 

 

 

 

 

 

 

 

 

 

티백 제품이 사실 먹을 때엔 더 편한데..

잎차류가 더 농도가 진하게 우려나오긴 합니다.

내가 조절도 할수 있고!! 그 장점이 있으니깐 ㅎㅎ

 

오렌지와 레몬, 베르가못의 향이 한가득 해요. 비중이 큰 검은 잎은 베르가못이구요.

그 사이에 오렌지나 레몬 껍질 같은게 보이는데, 이거 때문에

전반적인 향이 시트러스 향이 나는 홍자에요.

 

향은 은은한 꽃향이 주로 이루고.. 뭔가? 구수한 듯,

 진한 차맛에 마무리감에는 살짝 쓴맛이 있어요.

 

 

 

 

 

 

 

가벼운 느낌이 드는 차를 찾으시는 분들,

은은한 레몬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향긋한 홍차 한번드셔보세요. 선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것두

 

 

 

 

 

 

 

 

 

 

 

 

 

탈모샴푸!! Avalon Organics 비오틴 B-콤플렉스 티크닝 샴푸 946ml   

약 8월에 구매해서~ 11월 3일 까지 사용했을 정도! 양이 어마무시 해요!!

4인가족 참조하세요. 혼자쓰면 더오래씀 ㅋㅋ

 

제가 지성 두피인데다가 유달리 두피도 예민한 편이거든요.

 요즘들어 오가닉이라는 샴푸를 정착하지 못하고 이것 저것 다양하게 사용을 해서

그런지 두피가 빨갛고 모발도 잘 빠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되서 다시 갈아탔어요.

 

 

비오틴샴푸는 지성두피, 지루성 두피에도 좋구..

탈모나 비듬 걱정이 많으신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샴푸로 많이 소개 되고 있어요.

 

제 주위에 아는 언니도, 비듬샴푸로 이 제품을 사용하는데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하는데..

저는 비듬이 있는 편이 아니라서 오래 써봐도 사실 ㅋㅋ 그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투명한 액상의 제품이고,, 향은 라벤더 오일이 들어가서 라벤더향이 많이나고

 티트리 베이스 향취가?? 더해진 은은한 아로마틱한 향취를 뿜어요.

레몬껍질오일, 제라늄오일, 라벤더오일, 로즈마리오일 등 천연오일이 많이 들어있어서

베이스 향이 대체적으로 이런 아로마틱한 향이 많이 납니다.

 

 

일반 샴푸만큼의 거품은 안나구요. 3/1정도? 작은 거품? 이 나요.

그래서 인지 머리감을 때 제대로 샴푸를 하고 있는건지..  샴푸 할 맛이 크게 안나기도 할꺼에요.

저도 처음에 그랬습니다. ㅋㅋ 펌핑을 두번 해서 손에 물과 좀 믹스를 많이 해주고 나며 

그나마 액이 좀 풀어져서 거품이 살포시 일어날때 모발에 묻혀 씻으면 잘 사용을 할수 있을거에요.

점점 쓰면서 스킬이 늘어납니다. 내 모발을 위해서라면 이런거 따위 중요치 않음 ㅋㅋ 사용감이야.. ㅋ

여튼 모발에 충분히 미지근한 물로 머금어 줘야 거품이 잘 생겨요.

 

 

유분기가 많은 두피를 마사지해주듯 구석 구석 씻어주면 ㅋㅋ

뽀드득한 느낌은 있더라구요. 기름기가 싹 사라지는 걸 느낄수 있구요.

 

다만 바로 감고났을 때 머리 긴사람은 약간 엉킴주의가 필요해요. 바로 드라이 해주던가..

모발에만 린스는 살짝 해주는 편은 좋을 듯 합니다.

 

 비누로 감은 것처럼 약소하게 뻑뻑한 느낌이 들지만..

바로 시원한 선풍기 바람이나~~ 냉풍 드라이기로 말리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보들해져요.

확실히 저자극 제품이라 한주 지나니 울긋불긋했던 두피가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더군요.

그냥 늘 쓰던게 맞나봐요.. ㅋㅋ 참..  

 

 

가족들 영양제 평소에 직구 때마다 한통씩 쟁여둘만한 제품이구요! 가격은 직구가 훨 싸요..

가격이 계속 낮아질 때도 있으니 체크해보세요.. 만원 중반대도 안합니다.

주의 성분도 없어서 괜찮구요! 다만 천연오일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아주 민감한 두피에 자극이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처음 구매하실 때에는 414ml 짜리 반통만한 작은 사이즈도 오픈마켓에서나

2천원내지 좀 더 비싸게 판매를 하는데..  수입해 판매를 하니깐

 그걸 한번 써보시고 대용량을 구매하시는게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투명한 제형..!! 거품이 아주 미세합니다.

 

 

 

 

 

 

 

 

 

 

2017년도엔 아발론 샴푸 케이스 디자인면이 바뀌었습니다. 참고 하세요.

저는 오래 사용해서.. 무더기로 사둔 .. 옛제품들이 집에 있네요 ㅋㅋㅋ

왼쪽이 새로 바뀐 디자인 입니다. 최신 제조 제품은 왼쪽 디자인이라는 것!!

오른쪽 제품으로 오는거면!! 교환하세요. 오래된 거에요.. 

 

 

 

 

 

 

 

 

 

 

 

 

아이허브 베스트셀러였던... 그 비누..

아프리칸 블랙솝의 명가, Nubian Heritage ~~

피지와 블랙헤드 관리에 너무 좋은 비누라네염.

이건 처음 써보는데.. 평이 좋길래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아프리칸 블랙 솝, 141g   

우리나라 비누 보다 좀 큰 느낌 ㅋㅋㅋ

굉장히 야물딱지게 단단합니다.. 이 깜짱 비누를 보니 ,, 왠지

떡국열차에서 나온 바퀴벌레 양갱이가 생각나네여 ㅋㄷㅋㄷ

바퀴색상 같이 ㅋㅋ 갈색에 무언가가 쏙쏙 박혀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 ㅋㅋ

 

 

 

 

 

 

 

 

 

 얘가 세정력이 강하다고 호평을 받고 있는데,,

아이 허브에서 구매한 사람들이 많이들 추천을 하고 있지만,

 또한 피부에 잘 안맞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만 사봤어요 ㅋㅋ 나도 안맞으면 빨래비누로 쓸려곡.. ㅋㅋ

일단 이걸 구매하고 3개월간?? 엄청 쓴 것 같은데.. 잘 안닳네요 ㅋ

 

 

사용시, 미끄덩한 느낌이 강하고.. 물에 닿으면!!

검은색에서 잿빛으로 바뀝니다. 거품이 그렇게 많이 나는 편은 아니에요.

 

 

 

 

 

 

 

달큰한 바닐라향이 많이 감돌구요.

사용을 해보니, 거품에 비해 세정력이 정말 좋은게 느껴지네요.

사용 후 건조한 느낌도 들고 피부 당김도 생길 정도네요.

이걸 피부에 사용후, 꼭 보습 제품은 필수 바로 발라주셔야 할듯 싶습니다.

 

전 T  존 유분이 많은 편이라, 일단 이걸 사용후에 피부가 가벼워진 느낌도 들고 ㅋㅋ

전 트러블 없이 잘 맞더라구요.

 

전 블랙헤드는 없는 편인데.. 이 제품이 블랙헤드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에게 챙겨주면 좋을 것 같네요. ㅋㅋ

 

 

지 복합성 , 지성인에게 추천하는 블랙솝 누비안.

트러블성 피부나, 민감성 피부에는 추천 안합니다.

매일 쓰는 것보다.. 일주일에 2-3회로만 쓰는게 더 좋지않을까 싶은 비누.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콕콕박힌 저거 떄문에 얼굴에

직접적으로 사용시엔 피부에 기스날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저게 아몬드도 아니고 뭔 나무 껍질 같이 굉장히 단단하고 뾰족함..

그냥 한번 사볼만한 제품이었다... 이 정도? ㅋㅋ

이거 말고 Nubian Heritage 다른 비누도 많던데.. 다른 것도 한두개씩 한번

구매해봐야겠어요. 이건 뭐 딱히 다시 재구매할 정도까지는 사실 아니였다능 ㅋㅋㅋ

 

 

 

 

 

 

Wet N Wild, 와일드 샤인 네일 컬러 컬러명은 Casting Call

 

 

 

색상은 빈티지 로즈 빛 , 예쁜데ㅋ 잘 벗겨집니다.

격만큼임 !! 에뛰드 수준의 천원짜리 네일수준..

 

 

 

 

 

 

 

내부 붓, 솔이 폭이 좀 좁은 편이라 옆쪽 라인을 바를 때엔 쓰기 좋았는데,,

좀 넓게 펴지는 게 안되서 한번에 쫙 바르기엔 문제가 있네요. 여러번 덧칠하면

솔 자국이 다 남는 에러가 좀 있긴 해요. 예쁘게 잘 안발린다고 할까??

그냥 이것도 가격 맞춰서 사볼만한? ㅋㅋ 네일.. 그 정도?

저도 그냥 궁금해서 구매해봤답니다. 색상도 다양해요.

 

 

 

 

 

 

 

 

 

 

솔직히.. 저렴한 브러쉬는 ㅋㅋ 그만큼 질이 너무 안좋은게 뻔해서.. 관심이 없는 편인데,

Wet N Wild 이 브랜드가 메이크업 제품도 너무 잘 뽑고 가격도 너무 착해서!

브러쉬도 한번 관심있어 하나 구매해본건데요.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사용감이!! 인조모이긴 하지만,, 정말 피부자극 없이 부드럽고, 섀도 발색도 너무 잘되더라구요.

화이트 바디에 예쁜 굴곡감도 가지고, 브러쉬모도 예쁜 핑크 컬러인데다가.. ㅋㅋ

예쁜게 가격도 착하고 발색도 잘되서,, 이 라인들을 다음 직구 때도 한두개씩 사볼려고요. ㅎㅎ

정말 900원이라는 가격 믿겨지나요.. 900원 돈으로 우리나라에서 이런 브러쉬 어디서 구합니까 ㅋㅋ

 

 

이건 몇개를 사도 너무 괜찮을 듯..

 

 

 

 

 

 

 

요건 엘프 브랜드 브러쉬..

총알 브러쉬보다 한단계 더 큰 타입..

요건도 그냥 무난하게 잘 애용하는 중..

 

 

 

 

 

 

Wet N Wild 라지 아이섀도우 브러쉬 Wet N Wild 라지 아이섀도우 브러쉬

 

 

엘프 브러쉬는 이렇게 둥근 원형 라인의 브러쉬!

Wet N Wild 브러쉬는 이렇게 넓적한 브러쉬

여러모로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값비싼 브러쉬 못지않게 괜찮은 것 같네요.

하나사지말고 ㅋㅋ 두번 사세요. ㅋㅋㅋ

 

 

 

 

 

- 한달 뒤? 쯤에 Wet N Wild 브러쉬들 또 구매했어요. ㅋㅋ 잘 쓰고 있습니다. 브러쉬 꼭 써보세요. 가격도 넘 싸요 -

 

 

 

 

 

 

 

유투브를 보다가 알게 된 영국 드럭스토어 브랜드 림멜!!

이 프레스드 파우더가 지성인에게 좋다하여 구매를 해봤지요.

피지조절  ♥  메이크업 고정 ♥

제가 구매하고자 했던 4호 컬러가 있어서, Sand storm 컬러로 구매를 했구요.

영국에선 엄청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네여. 3.99달러랍니다 +_+

이건 사야대..  ㅋㅋ

 

 

근데 확실히 케이스가 별로에요 ㅋㅋ

진짜 파손되기 쉬운 얇은 플라스틱 재질.. 싸구리 제품에는 언제나.. 저런 케이스를 쓴다지요..

역시 후짐.. ㅋㅋ 케이스가.. 그래도 도착했을 때 금 안가고 깨끗하게 온것만으로도 행운..

 

 

 

 

 

 

 

 

 

 

컬러 종류는 다양한데, 동양인 컬러로 유명한 제품은 001 Transparent  컬러에요.

제가 알기론 색상차이가 그렇게 확 나는 편은 아니라고 들었는데,, 1호가 좀 더 하얗편?!

투명한 듯한 그런 색상이라서 !! 젤 사용하기 좋을 거에요. 21호도 추천!

약간 중간톤 피부는 샌드 컬러가 잘 맞을 거에요. 22호~23호 추천

많이 하얗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누렇지도 않은 딱 중간 베이스 ㅋㅋ

 

 

 

 

 

 

 

 

 

 

일단 사용해보니,.. 역시.. 괜찮은 편... 준수 준수함..

유분 많은 분들에게 가볍게 털어주기 좋은 아이템이 아닌가 싶네요.

커버는 제로지만.. 유분감도 잡아주고.. 메이크업 지속력도 조금 올려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담.

 

매트 찬양론자에겐.. 강추.. ㅋㅋ

담에 직구 때엔 브론징용으로 어두운 컬러로 하나 더 구비해봐야겠어요 ㅎㅎ

 

 

 

 

 

 

 

 

 

 

Wet N Wild 는 질은 좋으나 ㅋㅋ

케이스가 정말 에러임 ㅋㅋ

파우치에 이틀 들고 다니다가 벌써 립이 반동강 났습니다. ㅋㅋ

 

 

 

 

 

 

 

가격대는 2-3천원 초초초 저렴이... 지만 발색은...

왠만한 브랜드 못지않게.. 초강력 발색을 자랑하는 제품.

 

 

 

 

 

 

 

진짜 컬러는 너무 잘 골랐어요.!!!

색상이 매우 다양하니 아래 색조표 확인해보시고 구매하세요.

갠적으로 매트립 좋아하는 분들은 추천추천~~

크레파스 바른 것 마냥 ㅋㅋ 뭔가 묵직하고 두툼한 느낌도 있고 그러다보니,

 입술이 매우 건조하고.. 입술이 찐득한 느낌도 살짝있으나

발색이 다 이런 단점을 무시하게 해주네요.

 

 

 

 

 

(구글 리서치로 Wet N Wild 립스틱 전발색 이미지를 담아왔습니다. 정확한 출처가 확인이 어렵네요.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가격면에서 부담이 없는 제품이니깐 직구로 다른 제품 뭐살 때 한번쯤 끼워서 사볼만한 제품입니다.  

저는 다음 직구 할때에도 웻앤와일드 립 컬러, 다른 색상도 몇가지 더 구매해보고 싶네요.

이번에 구매한 제품, 입술에 바른 샷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넘어가셔서 확인해보세요.

 

http://uneenori.tistory.com/1163

 

 

 

 

 

 

 

 

웻앤와일드 컬러리콘 아이섀도 컬렉션 8.5g / 가격 4-5천원대

 

 

 웻앤와일드가 미국 드럭스토어 브랜드중 저렴이 제품인데

 섀도우도 비싼 브랜드 제품 못지않은 발색을 가졌다고 해서 궁금해서 샀슴다.

가격이 너무 우리나라 로드샵 브랜드보다도 너무 착한 가격. 8구를 어떻게 4천원대에 삽니까 ㅎㅎ

우리나라 섀도 1구당 3~4천원 ㅋㅋㅋ 그렇지않습니깜?

여튼 무시무시하게 착한 가격이라.. 한번쯤 사볼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남자 손바닥만한 플락스틱 케이스구요. 사이즈는 8.5 X 8.5 , 케이스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집에 두고 써야만 함 ㅋㅋ 이거 100% 파우치에 들고 나가면 섀도 동강동강 남 ㅋㅋ

 

 

 

 

 

 

 

제가 구매한 컴포트 존 제품이 이 팔렛 시리즈 중 제일 먼저 나온 제품이라.

추후에 나온 2가지 제품보다도.. 섀도우 질과 발색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하더라구요?

 

 

 

 

 

 

 

 

 

 

왼쪽 컬러들이 가장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난하게 손이 많이 갈 것

같은 골드.브라운, 퍼플 컬러들이 모여있어 이 팔레트 사도 후회는 안하실 거 같네요. ㅋㅋ

 사실 오른쪽은 정말 가끔, 포인트로 올려볼만한? 믹스 컬러들 인 것 같네요.

진짜 발색해보면 눈에 보이는 것과 다르게 여러가지 컬러를 믹스해둔게 보이네요.

 

 

 

 

 

 

 

옅게 터치해도 발색력 정말 좋네요. ㅋㅋ

베이지톤.,. 브라운톤 그리고 3번쨰까지는 진짜 맥 섀도우 같은 텍스쳐 느낌이 들정도로 부드러운데.

 

네번째 퍼플색은 푸석하고 발색이 매끄럽지않더라구요.,, 아마 펄믹스 때문에 더 그런 느낌.

 

 

순서상 오른쪽 첫번째 (다섯) 잿빛 부터 스무스하게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연두색도 부드럽고 ㅋㅋ  그뒤로 좀 특이한 색상은 뭉침도 많고 금펄에 가루날림, 발색부터 별로인 느낌 ㅋㅋ 

 

똥파리색상은 부드러운 질감인데, 적색상으로 보이다가 빛바래면 뭔가 바탕은 브라운빛 적색에 푸른빛 얹어져있어서

 

굉장히 독특한 컬러네요. ㅋㅋ 평소에 바르고 다닐 정도로 소화가 될지 ㅋㅋ 잘 모르겠으나,,

그냥 특이하니깐 ㅋㅋ 소장가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저런 색상은 진짜 한국에선 보도 못한 색상 ㅋㅋ

 

 

 

 

 

 

wet n wild 제품에 완전 꽂힌 저.... ㅋㅋㅋ 이번에 블러셔 입니다.

 

 

 

 

 

wet n wild, 칼라리콘 블러셔, 각각 2.700원 주고 구매했어요.

엄청 저렴한 블러셔 ㅎㅎ 언뜻 색상은 비슷해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다릅니다.

케이스는 역쉬  파손잘될 것 같은 후진 케이스 이구요 ㅋㅋ

 

 

 

 

 

 

들어있는 브러쉬도 그렇게 거친 느낌은 없지만 ㅋㅋ

 너무 작아서 ㅋㅋ 잘 안쓰게 되네요,

거의 빼버리고 쓰는 중 ㅋㅋ

 

 

 

 

 

 

326B 색상 Rose Champagne

325B Pearlescent Pink

327B Apri-Cot In The Middle

 

위의 색상 순서대로 임..

 

제 손등 색상이 붉은 편이라 그렇게 도드라지게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대충 이러한 느낌입니다. 볼터치 해보면 조금 미세하게 연한 느낌이 들지만..

나름 나쁘지 않는 발색인 것 같아요. 전부 쉬머한 실크 파우더구요,

미세한 금펄이 가미되어 있어 광택감이 느껴집니다.

 

 

 

Rose Champagne 빈티지 로즈빛에 금펄 가미 (이게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 - 웜톤 추천 컬러

Pearlescent Pink  핑크컬러에 금펄 가미  - 금펄이 있어 웜톤도 쓰기 괜찮긴 하나.. 쿨톤에게도 어울립니다.

 

Apri-Cot In The Middle  는 오렌지컬러에 금펄 가미 (Rose Champagne 보다 좀더 짙은느낌) = 웜톤+ 쿨톤

 

 

 

펄감이 은은해서 자연스럽고 예쁘네요. ㅎㅎ

세가지 색상 모두 다 부담없이 쓸수 있을 정도로 다 마음에들고 예쁘지만,,

 

 

갠적으로 추천드리는 색상은 로즈 샴페인 컬러이구요.

굉장히 자연스러운 혈색 빛이 납니다.

 

 

색상 자체가 진하지도 않아서 초보자분들도 부담없이 쓸수 있을 것 같은 블러셔가 아닌가 싶어요.

가루날림 많지 않고 지속력도 준수한 정도. ㅎㅎ

3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해볼만한 블러셔 인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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