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치즈 떡볶이 떡, 고추장 , 간장, 설탕. 다진마늘, 참기름, 깨 , 육수 100ml
땡초고추나 고춧가루나 원하는 대로 넣으면 됨.
야채도 (취향따라) 집에 있는 양배추나 양파.대파, 파프리카 등등
당근. 느타리버섯 대처
(전 2인분 맞춰 만들었어요.)
미치도록 좋아하는 떡뽁이.. 밥맛없을 때,, 요기로도 하고 입이 심심할 때 간식거리 로도 늘 내가 해먹는 요리..
무엇보다 요리과정은 간단하니깐 .. 후다닥 해먹는다.
요즘은 떡 제품안에 치즈나 만두속을 넣어 나오는 제품이 꽤 많이 나오더라..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크기는 약 비엔나 소시지 만한 사이즈의 치즈가 들어있는 가래떡 제품 구매했다.
그 전날 밤에 오뎅탕으로 전략해버려서.. 생략. 오뎅은 안넣고 각종 야채들넣어 대신했다. 오뎅이 빠지다니!! ㅋㅋ
자기의 취향에 맞춰 넣어먹으면 될 듯~
다시다&멸치 육수 사용 100ml / 파뿌리. 무. 멸치, 새우. 다시다. 양파 집에 있는 것 스텐 육수망에 넣어 우린다.
그 전날 저녁에 오뎅탕을 해먹고 남은 육수가 많아서 그냥 바로 쉽게 사용. 훨씬 소스 자체가 끝맛이 담백하면서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난다.
솔직히 그냥 맨물보다 훨씬 맛있게 해먹을 수 있는 비법이 육수인 것 같다. 확실히.. 똑같은 재료인데도 맛이 다른 거에는 비밀이 있다.
왜 나는 사먹는 맛이 안나지? 그게 육수나.고추장 맛 문제가 아닌가 싶다.
고추장 한 수저 떠서 풀고 간장을 수저 반만 넣어 살짝 간을 맞춰준다. 다진마늘도 조금.
땡초를 씻어서 매콤한 걸 좋아하시는 분은 2개.. 매운거 싫으면 하나 정도 썰어 넣어준다. 개인적으로 고추씨는 싹 발라서 넣었다. 보기에 안좋아서..
고추씨가 둥둥 떠 있는 건 볼수가 없다.. 육수에는 고추씨 같은 것 넣으면 훨씬 칼칼한데.
땡초 겉에서도 상당히 매운맛이 나오기 때문에 씨앗은 다 털어버림..
땡초 없다? 그러면 고춧가루 뿌려도 된다. 훨씬 매콤한 맛을 즐기는 분이라면!! 이런건 센스 있게 알아서...
당근도 좋아하기 때문에 당근도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썰어 미리 넣어주고.. 대파도 넣고
쫄깃한 식감의 느타리 버섯도 슬라이드해서 넣어주고. 자신이 원하는 야채들을 넣는다.
나는 샐러드를 많이 해먹기 때문에. 냉장고에 늘 배치되어있는게 양배추나 파프리카가 많아서 주로 많이 넣어해먹는다.
오늘은 야채들이 좀 상태가 별로라서 다 치워버림.. 여튼 따로 사지말고 집에 있는 야채 있는 거 그냥 넣으면 된다.
올리고당이나 물엿 대신 설탕을 조금 넣어준다.
설탕 한수저 조금. 양파를 넣으면 훨씬 적게 넣어 먹을 수 있다. 단맛이 나오기 때문에.
살짝 데친 물에 깨끗하게 씻은 가래떡 투입
딱딱한 떡이 금방 소스를 흡수하기 때문에 금방 졸여진다.
참기름 나중에 졸여졌다 싶을 때 불을 끄고 그릇에 담을 때에 한두방울 떨어뜨려 넣어 저어준다.
그릇 담고 깨를 톡톡 뿌려~~ 마무리.
소스에 라면사리 면 넣어서 먹어도 맛있다. 그건 집에 사람이 많을 때.. 같이 먹을 수 있는 라볶이 사이즈., 혼자서는 더 이상 토핑들을 추가할수가 없다..ㅜㅜ
먹고 싶어도... 내 배에서 감당을 못하기 때문에.. 무조건 남으면 음식물 쓰레기로 전략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먹을 양만큼만 하는게.. 딱....
소스에 삶은 달걀이나 튀긴 만두 찍어 먹어도 맛있는 내소스..♡
한입베어물면 안에 치즈가.. 많지는 않지만 보통 가래떡 보다 식감이 더좋다. 쫄깃하니. 몰캉몰캉
떡뽁이에 모짜렐라치즈 토핑을 해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는 편인데.. 이런 제품 먹고 나니 훨씬 편하구나~ 치즈값 절약되는 듯 ㅎ
아이 입맛에도 딱 일듯.. 매콤한 소스에 입이 얼얼하다면 안에 치즈 속이 매운맛을 중화시켜준다.
떡속의 치즈가 쏘옥~ 참 잘만들었다.. 느끼하지않아~ 담백해..
이런 제품 살 때. 꼭 제품 뒤에 표기된 원료 및 성분을 잘 확인하고 구매해먹자.
떡볶이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자기 입맛에 맞춰 소스장을 맞춰보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간장도 좀 더 넣어보고. 고추장도 좀 더 넣어보고 하시다보면 어느순간.. 늘어요.. 소스만드는 솜씨가 .
양념소스 통달했다.. 엄마가 하산하라신다.. ㅋㅋㅋㅋㅋㅋㅋ
'U_ Record > 오늘의 원픽 메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등심 + 습식 빵가루 입힌 수제 돈까스야 (0) | 2013.04.29 |
---|---|
내 평생 냉동피자 처음 먹어봤다. (1) | 2013.04.29 |
감자 에그 샌드위치 (0) | 2013.03.24 |
과메기 도시락 (0) | 2012.06.14 |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이용한 치즈케이크 만들기 (2) | 2012.03.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