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_ Record/오늘의 원픽 메뉴

내 평생 냉동피자 처음 먹어봤다.

by U;nee Nori 2013. 4. 29.
반응형

 

 

 

 

 

 

 

 

진짜~ 피자매니아인데..  그러고 보니 여지껏 내 평생 냉동 피자라고 하는 제품은

 한번도 구매해본 적이 없다. 호기심 반반으로 구매해 본 파베이크 냉동피자..

지금은 가격대가 올랐는데 특가 행사일 때 하나값에서 두개를 구매할 수 있었다.

치즈피자. 불고기피자. 콤비네이션 피자. 치킨피자 네가지만 판매되는 제품인데..

 불고기랑 콤비네이션으로 무난한 제품으로 구매해보았다.

 

 

 

 

 

 

 

 

 

 

 

 

 

 

 

 배송되어서 온 제품보니 ,, 냉동피자만 명칭이지.. 완전 생도우와 피자토핑..

 금방 빗대어 도우는 자세히보니 살짝 구운 것 같고 토마토 소스 바르고

모짜렐라 치즈와 야채. 고기 토핑으로 왔음..  거의 해동 된 상태.

그냥 오븐이나 전자렌지 바로 직행해서 열가해 먹어도 될 듯한 제품이더라.  

 

 

 

 

 

 

 

 

 

 

 

크기도 그렇게 크지 않다..  남자들은 혼자 먹기에 충분하겠음..

 난 동생이랑 둘이서 먹었는데 적당했었다.

 

 

 

 

 

 

 

 

 

 

 

꺼내보니 한판 통째의 피자. 토핑도 가득했다. 나쁘지 않을 정도.

 데워진 상태에 잘라먹기 힘들 것 같애 전자렌지 들어가기 전에 미리 가위로 컷팅식을 했다.

 

 

 

 

 

 

 

 

 

 

 

도우면 빵도 촉촉했고 생각보다..

미리 한번 정도 살짝 빵은 구운 느낌.

두께도 그렇게 두껍지도 않고. !

 

 

 

 

 

 

 

 

 

 

 

 

전자렌지 3분 30초~ 4분 조리..

오븐은 240도 예열 후에 6~7분 조리

프라이팬을 사용할 때엔 약한불에서 10-15분 조리

 

4분으로 전자렌지로 데웠다.

 

 

 

 

 

 

 

 

 

 

 

 

집에서 식빵사다가 해먹던 그런 피자를 떠오르게 하는...

냄새가 온 주방에 가득 피자 냄새가 폴폴..

꺼내보니 진짜 금방 나온 피자.. 너무 맛있어 보여 한입 먹으니 맛이 좋더라. 

난 입맛이 까다로운 여잔데.. 내입이 만족한다....

 

 

 

 

 

 

 

 

 

 

 

 

미리 컷팅하고 전자렌지 돌렸더니 먹기 편하고. 야채들하고 토핑들도.. 생각보다 신선했다..

피망이라던가. 양파도.. 진짜 동네 비메이커 피자 같은 맛인데.. 집에서 해먹는 피자 같기도 하고.

 뭣보다 모짜렐라 치즈가 참 맛있었다. 쭉 잘늘어나고.. 피자가 느끼하지않고 되게 담백한 것 같아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먹기 좋을 듯하다.솔직히 이거 "내가 했어!" 라고 하고 애인에게 줘도 ,,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말만 안하면. 뭐..ㅋㅋ 정말.. 그냥 내가 한거 처럼 보일 정도

 이니.. 포장 비닐 벗긴 채 둔걸 보고 엄마도 니가 했어? 이럴 정도..

 

 

 

 

 

 

 

 

 

 

 

 

 

  하도 많이 시켜먹어서 핫소스가 가득한 우리 집 냉장고 칸.. 핫소스 하나 꺼내 쭉쭉 뿌려먹어도 맛있고..

진짜 냉동피자는 손한번 안갔는데 여지껏 한번도 안먹어봐서 그런가?.. 냉동 피자 인식이 달라졌음... 

딱 그냥 프랜차이즈 피자 판매 제품같은 맛이다.

반신반의하면서 구매를 했었는데. 가격면에서도 그렇고 피자 제품 도우나(특유 빵냄새도 없고)..

토핑도 나쁘지 않았다. 치즈도 좋고.. 식사 한끼에도 좋고 간식용으로 괜찮은 제품인 것 같네..

 

 

 

 

 

 

 

 

 

 

 

그리고 이틀 후.. 생각나서 꺼냈다.

이 제품은 콤비네이션 피자.

미니멀한 페페로니라고 치는 스모크햄이 올려져있다.

 

 

 

 

 

 

 

 

 

 

 

자기 식성에 맞춰 원하는 토핑 더추가해서 먹어도 된다,

버섯의 쫄깃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말려둔 표고버섯 ,따뜻한 물에 설탕 조금

넣고 넣어놨더니 금방 촉촉한 표고버섯이 됬음... 쏭쏭 썰어서 그위에 함께 올렸다.

 

 

 

 

 

 

 

 

 

 

 

이거 완전 건강식 피자 아닌가~~  

 

 

 

 

 

 

 

 

 

 

 

오븐사용할려고 했더니 엄마가 너무 재촉하는 바람에 성화에

 못이겨 그냥 전자렌지로 직행.. 빵도 촉촉해지고 치즈도

싹 녹은 상태로 아주 담백한 피자가 됬다. 전혀 느끼하지 않고 괜찮더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