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로 촬영 ㅋㅋ 사진 구림 ㅋㅋ
오밤.. 10시 ㅋㅋ
치킨집 문닫기 전에!! 배달주문해먹었어요. 40분만에 도착..
주문앱은 늘 요기요만 사용하다보니.. 배민들어갔더니.. 예전에 첫구매? 쿠폰있어서.. 2천원 사용해서
할인 받아 구매해먹었네여.. 그래도.. 순살은 너무 비쌈 ㅡㅡ ;; 19.900원.. 이라뉘..
이제 닭고기는 서민음식이 아닌듯.. 2만원짜리 닭이라니.. ;;; 늘 구매해먹으면서 윽박지름 ㅋㅋㅋ
왜 이리 오늘밤은 매콤한 치킨이 땡기던지!! 매콤한건 역쉬 굽네 볼케이노 젤 생각나네여.
순살이 제일 먹기 편하고.. 뼈 안남으니깐 치우기도 간편하고 해서 요즘은 이걸로 구매를 해먹는데요..
역쉬나 양은 적어요 ㅋㅋ 3인 먹기에는 너무 양이 모자름 ㅋㅋ
엄마는 3점먹다가 너무 맵다고 가시고 .. 여동생이랑 둘이서 먹었네요.
속베릴것 같은 시뻘건 소스,.
진짜 땀삐질 삐질 흘려가며 먹었어요. ㅋㅋ
이마에 땀이 쏭쏭..
이날따라 더 매웠던 것 같아요..
무우만 주워먹다가 ㅋㅋ
렌틸콩밥이 조금 남아있길래.. 퍼와서 ㅋㅋ
남은 볼케이노 치킨과 소스 싹 긁어서 비벼먹었어요. ㅋㅋ
밥 색깔이 잡곡이라.. 누리끼리 해서 그리 예쁜 느낌의 샷은 아니지만.. ㅋㅋ 그래도 소스맛 때문에.. 맛은 좋네요..
매콤 달큰,, 칼칼 양념,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맺힘 ㅋㅋ 동생과 세수저 퍼먹었더니.. 끗 ㅋㅋ
매운건 진짜 잘못먹는 편인데.. 그래도.. 밥을 어정쩡하게 5시에 먹었더니.. 배가 고플시기라..
너무 맛있게 잘먹었네요. ㅋㅋ 역시 볼케이노는 진리!! ㅋㅋ 매운 닭먹고 싶을땐 굽네 볼케이노..
담엔 떡사리나.. 치즈사리 추가 해서 먹어야겠숨다. ㅋㅋ 다들. 몇천원 더 주고..!! 도 그렇게 드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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