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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 Record/제품 리뷰

올리브영 필리밀리 빅팬 브러시 851 , 파우더 블러셔 브러쉬 추천!

by U;nee Nori 2019.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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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브러쉬 또 사봤네여 ㅋㅋ 인어브러쉬 저건 위메프에서 12월 연말 행사할 때..

할인을 해서.. 적립금주고 4천원에 구매한 ㅋㅋ 예쁘기만 한 6종 인어브러쉬 ㅋㅋ

장미브러쉬도 있고 예쁜 거 많이 팔았는데.. 전 이게 예뻐서 이걸 하나 사봤네여..

적립금은 써야겠고 당췌 쓸곳은 없고 해서.. 예쁜 브러쉬를 산 뇨자...

 

근데 배송 후에도 사놓고 그냥 책상위에 그대로 방치중.. ㅋㅋ

산지가 한달이 다되가는데 비닐도 안벗기고 그대로 -_-

여튼 오늘 필리밀리 빅팬 브러시 산거 뜯어보면서 같이 개봉해봤네여. 

 

 

 

 

 

 

 

 

 

 

 

 

필리밀리 빅 팬 브러시 851 정가 13.000 W

 

 

 

 

 

 

 

GS 에서 적립금 자꾸 적립해줘가지곡... 사라지는게 너무 아까워서..

할인 받았더니.. 한개사도 배송비는 빠지기 때문에.. 온라인몰에서 샀어요. (GS는 참고로 2만원이상무배)

그냥 올리브영 매장에서 사는 거나 GS 온라인몰에서 사는거나 전 그게 그건지라..

 배송비 할인, 여튼 천원 더 할인받고.. 결제 수단은 네이버 페이로 하니..

네이버 페이 적립포인트도 있어 정가 13.000원인데.. 할인받고 ..

그냥 딱 1만원에 필리밀리 빅팬 브러시 851 구매하게 되었네여.

그냥 저냥 온라인 배송비빼고,, 있던 적립금쓰니 그리 됨 ㅋ 다들 네.페를 쓰시길 !!

 

올리브영 필리밀리 브러시가 종류가 다양한데 가성비도 좋다고 다들 그래서 궁금해서 

여러 종류들은 다 제겐 흔하게 있는 브러쉬들이라 크게 눈길은 안가고.. 큼직하니..

하이라이터나 파우더 바르기 요긴한 걸로다가 요런 넓적한 팬 브러쉬를 간택!  ㅋㅋ

 

이 팬 브러쉬랑 파운데이션 브러쉬가 그리 인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갠적으로..

아주 다양한 브러시를 써봤지만.. 파데 브러쉬는 솔직히.. 시그마 브랜드를 따라오는 게

없다고 느끼지만.. 담에 적립금 또들어오면 할인받고 또 하나 사볼 맘은 있어여..

 사게되면 비교해서 보여드릴께요.

 

 

 

 

 

 

 

 

 

 

 

 

(필리밀리 빅팬 브러쉬 851 , 앞, 옆 모습)

 

 

 

 

 

 

 

 

 

 

 

요런 큰 팬브러쉬는 눈가 주위 쉐도우 바르고 떨어지는 잔여물이라 할까.. 펄들이나..

좀 묻어난 파우더같은 가벼운 제형을 쓸어주는? 용도로 많이 쓰기도 하는데.

이건 도톰한 원형 브러쉬를 살짝 짜부 ㅋㅋ(?) 시켜놔서 두께가 좀 있어요.

 

플라스틱 케이스 앞에 쉐이딩용 적혀있지만.. 면적이 커서 파우더등.. 하이라이트 용으로

다용도로 쓸수 있는 독특한 두께감 있는 빅팬이라 다들 하나쯤 있으면 잘 쓰실 것 같은 제품인 것 같아여.

블러셔를 넓찍하게 바르시는 분들도 사용해도 될 것 같구요.. 블러셔용 브러시가 따로 있긴 하지만..

쉐딩하고 면적 크게 바르시는 분들은 또 옆선으로 털어가면서 블렌딩하듯이 바르면 또 쓸수 있기도 하네여.

 

 

 

 

 

 

 

 

 

 

 

 

 

 

 

 

 

느껴지실지 모르시겠지만 촉감이 너무 좋아여 ㅎㅎ  몇일 써보니..

하얀 털 부분에 묻어나오는 블러셔의 컬러들도 잘 묻어나오는 편이고

 피부에도 잘올려지네요. 인조모 같지않은 느낌도 사실 들기도 하고 ㅎㅎ

 

 

 

 

 

 

 

 

 

 

 

 

 

 

 

 

 

 

헤어는 인조모이지만 밍크같이 엄청 부들부들해서 피부가 따갑게 느껴지지 않아

사용감이 너무 좋네여.. 이거 써보고 맘에 들어서.. 필리밀리 다른 것들도 써보고 싶을 지경 ㅋㅋ

이제 적립금 들어올 때마다 할인 받아서 한두개씩 모셔와바야 겠군요. ㅋㅋ

 

 

 

 

 

 

 

 

 

 

 

 

 

 

이런 구관 알루미늄 과 핸들이 우드라서 심플한 느낌의 브러쉬를 좋아하는 편인데..

애정의 시그마처럼 못지않게.. 고급져보여요. 손잡이 코팅이 잘 어있지만

 블랙이라 지문이 살짝 묻긴 하지만.. 그정도는 패쓰할 수있져 ㅎㅎ

 

 

 

 

 

 

 

 

 

 

 

 

크기감은 이정도 만합니다.

집에있는 ㅋㅋ 칼이랑 비교해봐여.. 이런 칼은 집에 하나씩 있잖아여 ㅎㅎ

우리집 택배 칼... ㅋㅋ 여튼 크기감은 살짝 있는 편이라 뭐 나름 들고 다닐수 있는 파우치가 있다면야

들고 다니겠지만 ㅋㅋㅋ 핸들이 긴 편이라 집에 두고 쓰면 댈 것 같네여..

 

 

 

 

 

 

 

 

 

 

 

 

 

 

전 이래놓고 ㅋㅋㅋ 긴 핸들 가진 브러쉬도 그냥 파우치에 안들어갈뿐..

평소에도 이런 제품 사면 뭐 담아주는 ㅋㅋ 이런 질긴 비닐 지퍼백에다가..

쓰던 브러쉬들 담아서 들고다니면서 막 쓰는 ㅋㅋ.. 1인

 

다들 그러시져... 저만 이런거 아니져?? ㅋㅋ 따로 가죽 파우치 있어도 이상하게

무게감들어 안꽂아다니는.. 필요한것만 그냥 비닐에 담음... ㅋㅋㅋ

 

 

 

 

 

 

 

 

 

 

 

 

 

 

 

다소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점은 좀 털빠짐이 있긴 해요.

다른 브러쉬도 그렇지만. 모가 많고 아주 탄력있는 모 재질이 아니라서..

헐랭헐랭 한 느낌?? ㅋㅋ 일단 쓰다보면 털이 휘어지게 잘보이고..

파운데이션 바른 후에 얼굴에 간혹 ㅋㅋ 털이 묻기도 한다는 건데..

 

근데 이정도야 뭐,,, 1만원대 제품인데.. 그냥 만족해여. ㅋㅋ

다른 브러쉬도 쓰다보면 그런 것도 있으니깐 체크해가심서 사용전 함 털어주면서 쓰심 댈듯해요..

  막 뭉탱이로 빠지는건 없으니 안심하셔도 되구여 ㅋ

그냥 저렇게 돼지 꼬랭이 한올 올라오는 게 있어서 쑥 뽑아내고 쓰심대여.

 

 

 

 

 

 

 

 

 

 

 

 

 

 

 

 

 

  위메에서 산 ㅋㅋ 인어 브러쉬는 생각보다 탄력있어서 스머징하기에는 별로고

그냥 외관이 너무 예뻐서 전시용이 될듯 싶네여 ㅋ 저건 블러셔용 짜리 작은 모는 그냥 컬러

 올리기엔 쓸만하긴 하지만.. 다양한 브러시가 있는 한에.. 굳이 저걸 사용하지는 않을 듯 싶네여..

 

 세일 할 때 그냥 사본거긴 하지만.  손이 잘 안가는건 사실 ㅋ

 흰색 인조모에 보라색 염색을 해놨는데.. 예쁘기만 해여.. 그냥 바디랑..

이건 리뷰 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아 PASS..  예쁨만이 다한 인어 브러쉬... ㅋㅋ

 

여튼 필리밀리 빅팬 브러시 851는 하나 장만해도 알차게 잘 사용하실 듯 싶어여

올리브영 가면 하나 겟해보시길 ㅎㅎ  쉐딩용이나 하이라이터에 찰떡궁합~~ 빅팬 브러시..

 

 

 

 

 

 

 

 

 

 

 

필리밀리 빅 팬 브러시 851 ,

 2019년 함께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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