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으로 끝내주는 공효진의 혁신 아이템으로 3종 중에 저는 클리오 킬 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쿠션과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 제품을 체험해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이 두제품 첫사용이 아니고
첫 출시때부터 꾸준히 사용해왔던 제품들인데, 이번에 다른 컬러들로 체험을 해보게 되었네요. ㅎㅎ
먼저 소개해 드릴 제품은 빈틈없는 무결점 피부결을 만들어 준다는 쿠션타입 리퀴드
파운데이션인 클리오 킬 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쿠션인데요. 이렇게 제품 패키지 뒷면에도
상세히 제품 정보를 정리해서 기입을 해놔서 한눈에 살펴보기 좋습니다.
위의 패키지 뒷면을 보면 킬 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쿠션의 컬러는 2-BP 란제리 / 3-BY 리넨 / 4-BO 진저
이렇게 3가지로 표기가 되어있는데요. 이게 작년 출시 때 나온 패키지라서 그런 것 같아요.
출시에는 이렇게 세 컬러로만 나와있었고 5호 표기는 되어있지는 않지만 이번에 클리오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색상이 이 세가지 뿐만아니라, 5호 샌드 컬러도 상세히 나와있고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조금 어두운 피부를 가지 신분들을 위한 클리오의 배려가 아닌가 싶네요. ^^
저도 피부가 살짝 옐로우톤이 강해서, 평소에 쓰는 제품 중에서도 샌드 컬러를 섞어 사용하기도 해서
클리오의 킬 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쿠션의 샌드 컬러는 어떠한지 너무 궁금해서 살펴봤는데,
클리오 사이트에 아래 컬러를 발라본 사진이 상세히 표시를 해놔서 쉽게 확인을 할수 있었습니다.
▲ 클럽 클리오 사이트에 게재되어있는 컬러 표기 이미지 출처 : http://clubclio.co.kr/
COLOR: 2- BP 란제리 : 기존 13호-21호 추천! 수줍은 속살처럼 혈색이 감도는 블루밍 스킨 (쿨톤사용)
COLOR: 3- BY 리넨 : 홍조가 있는 13 -21호 추천! 가공 되지 않은 패브릭처럼 순도높은 리얼 스킨 (웜톤사용)
COLOR: 4-BO 진저 : 기존 21 -22호 추천! 자연의 생기를 담은 생동감이 넘치는 바이탈 스킨 (웜톤 사용)
COLOR: 5-BY 샌드 : 기존 23 -25호 추천! 자연의 기운을 담은 차분하고 세련된 노블 스킨
저는 홍조가 있는 피부라,, 피부 톤이 자주 붉고 울긋불긋하게 변동이 큰 편이라서..
붉은 피부를 커버를 해줄 수 있는 웜톤의 옐로우 베이지 컬러가 잘 맞아 선호를 하는 편인데,
아쉽게도 이번엔 컬러를 선택을 할수 없었고 랜덤으로 체험 제품들을 보내주셔서..
받아본 컬러는 쿨톤의 2-BP 란제리 컬러인데요. 기존 21호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하고
있지만은 핑크기가 섞여있는 밝은 로즈 베이지 컬러라서 창백한 피부를 가지신 하얀 여성분들은
화사한 혈색을 주면서 자연스럽게 밝은 느낌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이지만,
저에게 맞지 않은 컬러를 보내주셔서 내심 아쉬움이 많았답니담 ㅜㅡㅜ
패키지 아래면에는 이렇게 클리오 킬 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쿠션의 제품의 전성분과 사용시의 주의사항 등이
잘 표기가 되어있구요. 개봉 후엔 12개월까지 사용해야 되는 제품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담.
제가 받아본 클리오 킬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쿠션 리필세트 구성은 이렇게 책처럼 펼쳐서 개봉을 해보면,
패키지 구성이 너무 나무랄데 없이 좋아 선물용으로도 괜찮은 구성으로도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본품 15g과 본품보다 용량이 많은 리필 20g까지 있으니깐 맘껏 펑펑(?) 쓰시면 되요. ㅎ
■ [클리오] 킬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쿠션 리필세트
파운웨어 쿠션 본품 15g + 리퀴드 리필(20g) + 추가 퍼프 2매
할인가 : \25.600 (클리오 공식 사이트 기준) 정가: \32,000
15년 8월 기준, 클리오 사이트에서 가격대를 보니깐 14년 12월 런칭기념 한정 기획세트 가격
그대로 유지하고 있더라구요? 착한 가격-! 3만 2천원 정가에서 할인을 20%나 해줘서 25,600원에
이 구성을 가져올 수 있는데요. 저는 이 제품을 작년 겨울 출시에 미리 사용을 해봤었는데,
완전 본품대비 리필 구성의 양도 좋고 쿠션대 가격대비도 좋은 편이라 친한 친구와
여동생에게도 생일 선물을 한 적도 있는데요. 동생과 친구도 클리오 패키지를 받아보더니
정말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그.만.큼 구성도 좋고 제품 퀄리티도 매우 훌륭해요.
쿠션 본품하고 파운웨어 20g 리필분과 여분의 에어퍼프도 함께 안쪽에 내장되어 있는데,
리필분은 나중에 본품 교체형리필 거기에 더 이상 제형이 안 묻어나온다 싶을 때
이걸 부어서 스폰지에 파운데이션 제형을 흡수시켜주고 사용하시면 되구요!
진짜 클리오 쿠션 퍼프는 촉촉한 수분감을 잘 스며들게하는 스펀지형이라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촉감도 보드랍고-
사용감이 정말 좋아요. ^^ 저는 클리오 퍼프를 이렇게 여분으로 받을 때마다 기분이 제일 좋습니다. ㅋㅋ
수분 가득 파운데이션 제형을 머금고 있다가 매끈하고 쫀쫀한 느낌으로 두드릴 때 수분을 빼주면서
더 밀착력도 높여주고 제형을 고르게 얇게 펴발릴 수 있게 도와주는데 큰 한몫을 하는 소품이랍니담.
클리오의 쿠션 케이스는 디자인이 독특해요. 위에는 무광의 심플한 블랙 컬러로 되어있고
아래는 유리용기에 파운데이션이 담겨 있는 것 마냥.. 베이지 컬러로 되어있어 뭔가 들고 있다보면..
내 손에 납작한 단지형 용기 파운데이션을 들고 다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ㅋ 아래 컬러 위로,,
유광 투명 플라스틱이 도톰하게 한겹 더 감싸고 있어서 실물로 보면 빛 반사때문에 광이 나서
더 참하답니담. 전반적으로 도톰한 느낌도 들고 무게감이 있는 묵직한 케이스라 가방에
막 넣어다녀도 한번도 파손 된 적도 없고 매우 튼튼해요. 킬 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쿠션 제품은
보시다시피 아래면 보면 3중 기능성 쿠션이라 표시되어있는데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구요.
SPF 50+ PA+++로 자외선 차단 지수도 높아서 다가올 가을, 겨울에도
유해한 자외선으로 내 피부를 지켜줄 수 있는 멋찐 쿠션템이에요.
버튼 눌려서 개봉하면 내부 에어퍼프가 하나 더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퍼프를 들어 올리고 뚜껑을 열면 내부에 이렇게 필름이 부착되어 있어요.
사용 후에는 용기 뚜껑을 완전히 꼭 닫아 보관 하기를 권장 하라고 표기가 되어있습니담.
파운웨어 제형이 수분 많기 때문에 수분 증발을 막아야하니깐 사용 후
꽉 닫아 밀봉을 해야 계속 촉촉하게 쓸수 있거든요.
쿠션을 눌려보면 촉촉함 가득 품고 있는 파운데이션 같은 제형이 등장을 해요.
저는 킬 커버 파운웨어에서 풍기는 향긋한 향도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성분을 보니깐 마돈나 백합,
수레국화 꽃수, 사과나무꽃 추출물, 작약 추출물등 들어가있던데 사과와 꽃향이 은은하게 더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톡톡 두드려 사용할 때마다 향긋한 첫향으로 바를 때마다 기분 전환도 되더라구요. ㅎㅎ
▲ 이미지 출처 : http://clubclio.co.kr/ 클리오 제품 성분 정보
이 파운웨어 쿠션 제품이 촉촉한 이유는 이 성분들이 다들어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탄산수, 허니꿀, 누룩발효, 진주, 마돈나 백합, 토마토, 사과꽃, 루이보스 8가지의 성분으로
미백은 물론, 여러 성분의 영양 공급을 통해 탄력과 보습, 피부 장벽 강화도 향상시켜주고
모이스트 에너지 워터와 위의 보습 성분이 풍부한 수분감으로 건조한 피부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촉촉하게 만들어주면서 생기있게 개선시켜주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애증의 클리오 제품들은 ♡ 평소에도 즐겨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03 리넨 컬러를 사용을 했었는데, 이번 체험으로 받은 란제리 컬러는
한눈에 봤을 때도 딱 핑크 베이지 톤이라, 제가 사실은 발라보기가 부담이 되더라구요.
같이 비교해둔 사진도 보시면 이렇게 컬러도 확연히 차이가 나죠?
일단 제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컬러를 함께 비교를 해서 보여드릴께요.
수분 세럼이 33% 함유되어 있어 확실히 수분감이 가득한 제형인데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다 시피,
핑크기가 섞인 란제리 컬러는 기존 21호에 추천하는 색상이긴 하지만, 피부가 하얗고 밝은 스킨톤을
가지신 분들이 좀 혈색있게 커버해주기에 괜찮은 컬러에요. 13호-21호 쿨톤 피부에 쓰기 좋아요.
웜톤인들은 피해야 되요. 리넨은 저처럼 홍조가 있는 21호인데 웜톤 컬러이고, 22호 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황토인 한국인 피부톤에 옐로우 베이지로 붉고 고르지 못한 칙칙한 피부톤을
내추럴하게 커버가 되는 색이라 웜톤 22- 23호 쓰시는 분들이 쓰기에 잘 맞는 컬러에요.
펴발라보면 컬러색이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란제리는 피부톤을 화사하게 바꾸어주고
리넨은 내추럴하게 커버를 해주는 편이에요. 커버력도 있는 편이라, 잡티와 피부톤도 균일하게 잘 가려줍니담.
그리고 제형을 바를 때는 수분감이 가득해서 발림성이 매우 좋아요! 수분감이 많다보면 좀 마무리감에서
끈적함이 느껴질 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않고 피부 밀착시키고 나서는 매트하게
변해서 전체적 베이스가 무너지지 않게 딱 고정을 시켜주는 것 같아요.
하시면 될듯 해요. 퍼프에 묻어난 제형의 촉촉함이 흡수되어있는 상태예요. 수분감과 란제리 컬러의 선명함 보이시죠~
란제리 컬러의 핑크 베이지 그느낌 그대로 살색 퍼프에 나타나지만 발랐을 때는 또 확 다르게 표현이 되요.
저 이사진 지울까 하다가.. 클리오 관계자분들 보시라고 올립니다ㅜㅜ
다음에는 제발 제 피부에 맞는 체험 제품으로 보내주세요. 랜덤 싫어욧! 어두운 피부톤은
란제리를 바르면 이런 참사가 생깁니다. ㅜㅜ 왼쪽 반은 란제리 컬러 발라 봤고 오른쪽은 생얼!
피부톤에 맞는 컬러가 아니라 적게 발라야는데.. 너무 듬뿍 바른 것 같아서 좀 닦아냈어요.
제가 올 여름에 여행가서 우연치 않게 태닝을 했더니 피부가 거뭇잡잡해서 그런지 진짜 도드라지게 차이가 나네요.
스킨톤의 차이가 후덜덜하게 나지용.. 란제리 컬러가 펴바르면 굉장히 하얗고 밝습니담.
일단 제피부에는 맞지 않은 컬러라 이해하고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컬러가 굉장히 잘 올라가요.
리넨 컬러나, 진저 컬러 주셨으면 제가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을 할텐데 ㅜㅜ 정말 많이 아쉽네요.
란제리 컬러를 바르니깐 경극 화장같이 되버려서 한바탕 온가족들이 웃었습니다.
22-23호 쓰는 제 피부에는 란제리 컬러는 워워~ 어두운 피부톤 가지신 분들도 피하세요.
21호의 아주 밝은 컬러입니다. 그나마 진짜 약간 어둡게 나와서 덜해보이지만 실제 란제리 컬러를
전체 바르고 거울보고는 저도 많이 놀랬어요. 여튼 저처럼 웜톤 계열의 21호지만 22- 23사이의
중간 피부톤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무조건 리넨 컬러를 택하시길 바랍니담..
하얀 컬러에 충격 먹어서 했던 말 반복 계속 합니다. ㅋㅋ
노란톤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란제리 컬러 구매하시면 서랍에 넣으셔야 해요. 흐규..
정말 란제리 컬러는 제게 너무 무리감이 드는 컬러였습니담..저는 평소에도 파운데이션을
21호의 컬러 묽은 텍스쳐와 23호 컬러의 매트한 텍스쳐의 제품을 반반 섞어서 사용을 합니다.
홍조 피부다 보니, 옐로우톤 제품으로 커버를 많이하거든요. 그래서 핑크 베이지톤의 란제리 컬러는
제게 독이었습니담 !! 랜덤으로 테스트 제품을 보내주셔서 어쩔수 없지만.. !!
다음에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칸을 꼭 넣어주셨으면 좋겠네요. (--)(__) 꾸벅. 진짜 플리즈~
좀 적게 묻혀서 퍼프를 계속 두들려 주다보면 기존 피부톤과 어울러지게 얇게 깔리면서 퍼프에 스며들어
있는 수분감 때문에 피부결이 수분으로 채워져서 그런지 굴곡진 표면도 매끄럽게 커버가 된 모습을 볼수 있구요.
그래도 실제로 보면 많이 환해서.. 자연스러운 감은 없는 란제리 컬러지만 ㅜㅜ
내 피부톤을 확 다 가릴 수 있는 커버력 하나는 정말 짱이에요. 저 백인되었네요.
바르면 백인 ㅎ 안바르면 원주민.. ㅋㅋㅋ
제형 자체가 수분감도 있어서 피부가 촉촉한 느낌으로 아주 고르게 도포가 되면서 커버를 잘 해주고
바른 후에 쫀쫀한 퍼프로 더 두들겨주면 물광처럼~ 광채있는 스킨톤으로 대.변.신!
메마른 피부도 화사하고 건강함이 넘치는 촉촉한 피부결로 확 바꿔주는 아이템이
바로 킬 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쿠션이에요. 역시 공효진의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는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바를 때에는 뭉침없이 가볍게 커버가 되면서 수분이 많은 제형인데다가 보습 성분도 빵빵하게 들어 있어서 그런지
건조한 피부도 스킨케어한 듯한 느낌으로 수분도 자연스레 채워주면서 메이크업이 잘 먹는 피부로 만들어주어~
파운데이션이 더욱 가볍게 발려요. 보시다시피 조금만 발랐는데도 모공과 붉은기 커버도 균일하게 보정도
잘 되는게 보이시져~? 쫀쫀한 퍼프로 두드릴수록 피부와의 밀착력을 더 높게 만들어줘서 그런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잘 무너지지 않아 자주 수정할 필요가 없어요. ㅎㅎ 더불어 촉촉하게 차오른 듯한
수분 광채막으로 윤기감도 줘서 피부도 생기있어 보이기 까지 합니다. 제가 지성에 가까운 복합성 피부라
바를 때와 다르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피지로 인해 번들거림이 심해지는데, 좀 지나도 끈적임 없이
매만져보면 매트한 마무리감을 줘서 번들거림 없는 보송한 피부로 연출을 해줘요.
이게 세미매트 피니쉬라, 발라보면 다르다라는 느낌이 온답니담. 광채는 있되 보송한 마무리감이 굿!!!
금방 다가올 건조한 가을과 겨울철에 거칠고 메마른 피부가 되기 쉽상이고, 메이크업도 잘 먹지 않아 고민되시는
분들에게 촉촉하고 커버력도 무시할 수 없는 킬 커버 리퀴드파운웨어 쿠션 제품을 추천해드려요.
위에 제가 계속 제시했던 컬러톤 맞춤 선택 글을 보시고 구매하실 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내 스킨톤과 맞는
컬러 선택하셔서 커버도 자연스럽게 하시고 - 생기있고 건강한 스킨톤으로 연출해보심 좋을 듯해요.
＊ 가볍지만 커버력이 좋아~ 잡티 , 어두운 피부톤. 홍조피부 균일하게 보정 해줘!
＊ 자외선 차단 치수 높아! 가을 겨울도 문제 없어! 게다가 3중 기능성! 주름개선, 미백 포함!
＊ 휴대와 수정이 용이해~ 가방에 막넣어다니고 떨어뜨려도 파손안되! 튼튼한 케이스가 지존이야!
＊ 수분 부족형 피부 여성들을 보시게~ 스킨 케어 한듯한 첫화장 촉촉하게 잘 먹어들어가 각질이 들뜨지않아~
＊ 수분 세럼이 많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 피부 밀착력이 우수해 굴곡진 표면, 요철 커버도 매끈하게 되는 편이야~
＊ 잘 무너지지 않고 매트한 마무리로 지속력도 만족스러워~ 지. 복합성 피부 여성들에게 잘 맞는 것 같애.
＊ 보송한데 광채감이 있어 피부가 생기 있어 보여~
▶ 타투 + 컬러링 + 쉐이핑까지 한번에 완성할수 있는 3in 1 아이템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 제품을 살펴볼께요.
■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
용량 : 타투펜 2.8g 브로우 카라 4.5g
가격 : \20,000 (클리오 공식 사이트 기준)
눈썹 숱과 컬러링, 그리고 워터프루프 효과까지 한번에 연출 해줄 수 있는 말그대로 올 킬 브로우 제품이구요.
타투 효과를 가져오는 셀프 타투펜과 강력한 워터프루프 브로우 마스카라가 합쳐진 듀얼타입의 제품이에요.
해로운 착색 타투가 아닌 착한 태닝 방식으로 피부 표면을 태닝시켜서 반영구 눈썹처럼
오래 연출을 시켜줄 수 있는 제품인데요. 빈약한 모나리자 눈썹 가지고 있으신 분들에게 완전 강추천템!!
여럿 연예인 파우치에서 엿볼수 있을 뿐만아니라, 제 주위 친구들, 여동생 파우치 털어보면
전부 다가지고 있는 올해의 아이 브로우- 최강자 제품입니담! 타투펜으로 듬성등성
빈 부분을 채워줘서 눈썹 숱이 많은 척 ㅎㅎ 고른 눈썹 표현을 해줄 수 있어요.
▲ 이미지 출처 : http://clubclio.co.kr/ 클리오 제품 컬러 정보
3가지의 컬러가 있는데 제가 랜덤으로 받아본 색상은 1호 어스 브라운 컬러에요.
타투 킬 브로우은 제품은 이렇게 타투 펜과 브로우 카라 듀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저는 현재 염색모가 아닌 흑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브로우 카라는 잘 쓰지는 않는 관계로
킬브로우 틴티드 타투펜 싱글타입을 가지고 있는데, 브로우 마스카라는 첫 사용을 해보네요.
이거 하나만 있으면 기본적인 아이 베이스 메이크업은 걱정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듯 싶네요.
많이 담지 못하는 작은 핸드백에도 쿠션이랑 요거 하나만 챙기면 되서 더 간편하기도 하구요.
제가 염색을 했었더라면 이걸 구매를 바로 했을 듯 해요. 활용도가 높아서-! 그래도 가을맞이
브라운으로 염색을 할까 싶었는데!! 자연스러운 브라운 컬러를 받아봐서 잘 애용할 듯 싶네요.
사진 상 왼쪽부터 살펴보면 타투 펜이 장착되어있는데요.
이렇게 뚜껑을 쏙 하고 뽑으면 마카처럼 생긴 타투 펜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직 두께감과 비슷하고 타투 펜의 촉은 세심하게 그릴 수 있을 정도로 뾰족합니담.
그리고 조금만 힘을 줘도 물러지지 않을 정도로 딱딱한 펜촉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카 사용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텐데요. 되게 발색해보면 물탄 느낌처럼 묽은 느낌이 들기도 하잖아요.
그런 발색이 나오구요. 약간 마카에서 나는 냄새가 나기도 해요. ㅋㅋ 독할 정도는 아니지만 괜츈함 ㅎㅎ
어스 브라운이 어두운 컬러로 염색한 자연브라운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더 밝은 편인 것 같아요.
손등에다가 발색해보면 촉촉하면서 옅은 마카펜 같은 느낌이 들구요. 여러번 덮을 수록 진해지지만,,
발색이 약한 편이라 몇번을 터치해줘야 좀 진한 듯한 느낌을 받는 정도?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해요.
위의 사진은 1회, 2회. 3회 덧발라 본 모습이구요. 한 2분정도 흐르고 나서 흐르는 물에 씻으면서
뽀드득하게 손으로 문질러 봤습니다., 이렇게 멍든 것 처럼 착색이 남아요.!!
이렇게 연한 발색으로2~3일정도 연속으로 계속 피부 면에 올려주다보면 타투 효과를 오래 유지 할수 있어요.
저는 도톰하고 각진 일자 눈썹으로 가지고 있구요, 눈썹 숱이 길고 많은 편인데 조금씩 듬성 듬성
빈 부위가 끝 쪽에 많고 뭉뚝한 라인을 일자 곡선 처리씩으로 이 제품을 사용해서 정돈을 해줬어요.
원래 평소에도 많이 칠하지는 않는 편이에요. 제가 너무 눈썹이 진해서 ㅜㅜ
없는 부분만 살짝 매꿔주기만 하지.. 그리는 정도는 아닌 편이라 제대로 보여드릴 순
없어서 많이 아쉽네요. 진짜 클리오에서 붉은기 하나 없는 자연스러운
브라운 컬러를 정말 잘 뽑는 것 같아요. 1호 어스 브라운도 정말 브라운색이 자연스럽더라구요.
눈썹 없는 분들은 3회 이상 덧바르시면 괜찮아 보이지만, 저처럼 눈썹 숱이 많은데다가,,
3회이상 칠하면 짱구 눈썹 됩니다용 ㅎㅎ 1회로 가볍게 그어 주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제 눈썹 양에서 3회 이상은 ㅋㅋ 거울보면 눈썹만 크게 돋보이거든요!!
1회-2회 선으로 아주 살짝 눈썹 없는 부분을 매꿔준다는 식으로 눈썹 결 방향따라
그어주면서 눈썹모양을 잡아주면 훨씬 좀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티가 많이 나는 편은 아니지만,, 저는 눈썹이 듬성한 부위를 채워주면서
꼬리도 살짝 외곽선 리터치를 좀 해주었어요. 저녁에 피부 표면에 착색시켜두고 다음날에
일어나서 세안 후에도 착색이 남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가볍게 그려만 줘도 하루 이틀은 거뜬 합니다.
아침 일찍, 눈썹 매꿔주고 할 필요 없이 바로 출근을 했답니다. 바를 때보다는 훨씬 다음날이
좀 자연스러운 듯한 느낌이 들구요. 약간 연하다 싶으면 또 살짝 살짝 빗줄긋듯이 눈썹 방향에
따라 쓰삭 그려주기만 하면 되서 사용감도 편하고, 빈틈없이 깔끔한 눈썹으로 연출하고 다닙니다.
저랑 여동생은 평소에도 클리오 제품을 좋아해서- 늘 구비해서 쓰고 있어요.
현재 킬브로우 틴티드 타투펜 싱글타입으로 나온 3호 다크 브라운 컬러를 사용을 하고 있어가지구
1호 어스브라운와 3호다크브라운 컬러는 어떻게 다른가 싶어서 이참에 비교도 해봤답니다.
3호는 자연모발, 어두운 염색에 매치되는 다크 브라운 컬러이고, 제가 받아본 1호 어스 브라운도
어두운 컬러로 염색한 모발에 자연스러운 브라운으로 표기되어 있는데요. 3회 발색을 해봤는데
고동색의 브라운 컬러 톤으로 차분한 느낌은 둘다 드네요. 어스는 애쉬 브라운 같은 잿빛 컬러처럼 보이면서
좀 더 여리게 발색이 되고, 다크가 좀더 진한 브라운 컬러에요. 사용 시에 1-2회 발색 차이는 그렇게
확 다르지는 않습니다. ㅎㅎ 다 연해서 무난하게 자연스럽게 쓸수 있는 제품들이었어요.
1.3 호는 자연모에 그냥 부담없이 두루 쓰기 좋은 컬러.. 눈썹이 너무 없으신 분들은 3호 다크
브라운을 쓰면 좋을 것 같고, 저처럼 눈썹 숱이 많으 신 분들은 열은 1호 어스 브라운을 추천을 해봐요.
눈썹 타투 면으로 숱을 채워줬으면 브로우 마스카라로 눈썹 컬러링도 해주고 결도 살리러 가야죠 ㅎ
타투 킬 브로우의 아래부분은 이렇게 돌려서 빼보면 기존 일반 마스카라 솔보다 작은 짧막한 솔이나와요.
보시다시피 아래는 솔길이가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피부에 묻지 않고 -
눈썹 사이 사이 고르게 마스카라 제형이 잘 펴발라져서 참 좋아요. 빗질이 잘 되거든요.
염색 모 아닌 경우엔 잘 사용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요건 첫 사용감이니깐 ~ 사용을 해봤죠.
타투펜을 사용해서 갈라진 빈 곳을 채워주고 외곽선 대충 잡아준 후에 브로우 카라로 눈썹 컬링을 해줬습니다.
브러쉬에 적당량의 제형 묻힌 후에 눈썹 결따라 빗질해주듯이 왼쪽 오른쪽 쓸어줘요.
브로우 마스카라 컬러도 그렇게 쨍한 느낌은 없고 정말 자연스러워 보였구요. 타투펜의
고동 컬러보다는 조금 밝은 느낌이 드나, 요것구 붉은기 하나없는 내추럴한 브라운이었어요.
진한 검은 눈썹도 브라운 색으로 예쁘게 컬링이 쉽게 잘 되더라구요,
시간이 좀 지나서 조명 앞에서 촬영해봤는데, 이렇게 약간 밝은 브라운 컬러로 보입니다.
제 눈썹도 예쁘게 브라운 색 가을 옷을 입었네요 ㅋㅋ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어서 지속력도 좋구요. 세안 해봐도
끄덕 안하고 유지되네요. 추후에 염색을 이 브라운 컬러로 해서 브로우 마스카라도 꼭 사용을 해야겠습니다.
기본적인 브라운 컬러 모발을 하고 계신다면 아주 내추럴한 어스 브라운 컬러 선택하시면 될 듯해요.
눈썹도 고르게 정리도 도와주면서 고정시켜주기도 해서 깔끔한 눈썹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구요 :D
타투펜과 아이브로우 마스카라 듀얼 타입의 간편한 제품으롱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눈매 연출 해보세요.
눈썹 문신 할 필요없이 이 정도는 아주 간편하게 그리고 다닐 수 있는 제품들이에요. 노하우 따위는 없음 ㅋㅋ
클리오 타투 킬 브로우 제품 으로 여자들은 메이크업 시간이 절약이 되요. 하핫 편한 세상~♥
＊ 눈썹 숱 적은 사람은 꼭 사용을 해봐 반할꺼야~ 모나리자의 구세주 템!
＊ 눈썹모양을 바꿔보고 싶은 사람 셀프 타투 시작해봐~ 여러 라인으로 만들어 볼수 있어!
＊브라운 염색모와 맞추고 싶다면 이 자연스러운 브라운을 추천하께! 흑모도 자연럽게 쓸수 있어~
＊가지런하게 눈썹 정돈이 잘되! 고정력도 있어 깔끔한 눈썹 모양을 유지할 수 있어~
＊ 나처럼 아침 잠 많아, 정교한 눈썹그리는 시간을 좀 줄여보고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 작은 핸드백에 부피를 줄여줘~ 듀얼이라 요거 하나랑 립스틱, 쿠션만 넣어다니면 되~
＊ 피부 타입따라 발색차이는 있고 유지력도 미세하게 차이는 있는 것 같아, 건성 피부가 더 오래가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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