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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재구매 제품들] / 원더포어 프레쉬너 /룩 앳 마이 아이즈 까페 아이섀도우/ 까페라떼 우유많이 / 달달한 대추차 / 플레이 네일 추천

by U;nee Nori 2014.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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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에뛰드에서 협찬 받은 원터포어 프레쉬너 !! 올 여름에는 이 제품 덕분에 모공/ 피지 케어 덕 좀 본 것 같다.

화장솜에다가 펑펑!!  펌핑해서 썼는데 거의 2달~3달 사용한 것 같음! 500ml 짐승용량..

 여튼 얘는 생각보다 사용감도 너무 좋아서.. 에뛰드 가서 내 돈주고 재구매를 했다.

세안하고 이 제품 사용하고 나면 피부 속도 청량(?) 해지는 것 같고 노폐물도 말끔히 닦이는 게 보여서 굿굿!

 

 

 

 

 

 

 

그런데,, 이거 하나 사러갔다가...

 돈 더쓰고 옴.. 띠로리 -  화장솜은 덩생년 포인트로 겅짜로 획득-

 

 

 

 

 

 

 

원더포어 프레쉬너와 함께 들어있던 증정용 원더포어 데일리 코튼 패드!

재질은 면 100%와 부직포가 부착되어 있는 화장솜!! 요고 조타-

두꺼운 만큼 흡수력 좋아서 프레쉬너 흥건히 젖혀 쓸수있어 사용감이 더 배가 되는 것 같음.. 수분감 한가득 선사해준다.

여기에 대한 제품 리뷰는 전에 리뷰해둔게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조 바람- 더이상 할말이 없는 제품!

지성 피부 극추천함. 피지로 인한 유분기 말끔히 닦아준다-

 

가격은 15.000 냥

 

 

 

 

 

 

 

 

재고가 없어서 구매못했던 룩 앳 마이 아이즈 까페 아이섀도우 2가지 컬러 들어와있어서... 샀다.

까페라떼 우유많이, 달달한 대추차... 인기 컬러라 다 아실 듯,. 동생도 가지고 다니길래.. 나도 그냥 샀음.. 솔직히..

다 쓰지도 못할 거 왜 사는지 모르겠으나,, 들리면 섀도우 욕심 때문에.. 또 산다.. ㅋㅋ

컬러가 무난하고 발색도 부드럽게 잘나와서 자주 애용할 듯 싶다.

 

 

 

 

 

(손꾸락으로 3번 묻혀 문질문질한 샷임.. )

 

 

 

까페라떼 우유많이는 무펄인 줄알았는데 발색해보니 펄감은 보이지 않지만 광이 좀 난다.  

 오렌지, 피치 컬러라 베이스 섀도우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달달한 대추차는 레드,버건디 컬러다.

버건디 원컬러보다 많이 연하고 펄감이 없어 훨씬 자연스럽고 차분한 느낌!!

둘다 청순한 느낌 음영섀도하기 딱 좋은 컬러 ㅋㅋ

둘다 3.500 냥 저렴이니깐 사볼만함..

 

 

 

 

 

 

 

 

 

그리고 에뛰드 플레이 네일..  집에 와서 매니큐어 바구니 꺼내보니..

비슷한 컬러는 4개나 있음... -_- ;; 그냥 가격도 저렴해서 예뻐서 또 샀다..

가을, 겨울엔 너무 매치가 좋은 컬러들!! 에뛰드 펄 글리터는 내돈주고 처음 구매해보는데,

사용해보니깐 너무 예쁘다, 특히 은하수 여행은 홀로그램 펄이라 빛보면 번쩍번쩍한다. 

다음에 에뛰드 네일 세일할 때 펄글리터들 다양하게 왕창 사둬야겠다. A4에 2번 겹쳐 발색한 거니.. 컬러참조하시길

여유되면 발색샷 보여주고 싶지만.. 요 며칠 가죽 염색 작업해서 손톱이 물들어서 말이 아님.. 다음 기회에.. ♥

 

 

284  터덜터덜 터틀은 2500냥

실버스푼, 골드 스푼, 은하수여행 펄글리터는 3000냥

그리고 나머지는 2000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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