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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 속눈썹 / 바슈롬 바이오트루 / 삐아 아이라이너 or 오곡섀도우 팥컬러 / 로레알파리 매트 립스틱 질러..

by U;nee Nori 201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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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렇게 필요한 것들이 많은지.. 사도 사도 끝이 없는!! 소모품들 하며.. >m<

  그저께 욕실에서 렌즈 씻을려고 보니.. 쓰던 리뉴 렌즈세정액 다써서 새거 꺼낼려고 선반에서 꺼냈는데..

 유통기한이 2014. 7 ;; 한달 지난 렌즈세정액들 보고 기겁... 리뉴 후레쉬 500ml 2통을 버림 ㅜㅅㅜ 아까움... 

 한꺼번에 묶음으로 구매하다보니.. 저렴하게 구매하면서도 늘 못써서 버리는 것도 많은 것같다.

동생들도 라식하고, 렌즈를 요즘들어 안낀다하고.. 나만 씀 -_-

 앞으로 조금씩 쓸만큼만 구매하고 쟁여놔야겠다는 생각을 늘 다짐 했건만... 또 막상 사고보면.. 양이.. ㅜㅡㅜ

 

 

 

 

 

 

 

 

 

렌즈 관리 다목적 용액은 리뉴 후레쉬나 센서티브를 십년간넘게 사용을 해왔는데..

같은 바슈롬 브랜드에서 새로나온 바이오트루가 렌즈를 오랫동안 장착해도 편안하고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다.

 히알루론산이 들어있어 20시간까지 촉촉함으로 유지시켜준대서 그기에 더 솔깃 ~

기존 리뉴 제품보다 가격은 좀 쎈편이다.. 렌즈관리용액 주제에.. 조금 비싼감이 들었으나..

내눈 건강을 위해선.. 이 정도야 아깝지않다고 생각도 드니깐..  막 지름지름 -

 

큰 사이즈는 300ml , 작은 사이즈는 120ml  이렇게 두용량으로 판매되고있다.

60ml 는 사은품으로 받아온  비매품? ㅋ 홍보용으로 나온 듯함 

근데 60ml 가 너무 앙증맞아서 핸드백에 휴대로 넣어다니기 딱 좋은 것 같다. 여기것 다쓰면 덜어 다니기 딱인듯 함..

여튼 써본 결과 에어컨을 많이 키는 실내공간에서 건조함으로 생기는 눈뻑뻑함 생기는 증상이 확실히 덜한 것 같고

 뿌연 느낌도 안생겨서 좋은 것 같다. 이제 장시간 렌즈 착용도 두렵지 않음..

 눈이 편안하고 세정/살균 /소독 /보존 /단백질제거 /헹굼까지 다되니깐 귀차니즘에게 꼭 필요한 다목적 렌즈용액!!

그리고 큰사이즈 300ml  제품 구매하면 내부 박스안에 새 렌즈케이스도 들어있다요~

 

 

바슈롬 바이오 트루 렌즈용액

 

눈물 속 천연 윤활성분 히알루론산

건강한 눈물과 균형 맞춘 PH

눈에 유익한 천연 단백질 활성상태 유지

 

소프트 렌즈 전용용액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 포함)

 

                     

 

 

 

 

 

 

 

그리고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5개와 오곡섀도우 2호 팥 컬러 섀도우도 하나 구매..

동생이 삐아 아이라이너가 쉽게 지워지지않고 강력하다고 추천해줘서 구매해봄.. 

귀는 얇아서...가장 잘쓰는 "블랙/ 브라운 두가지만 사야지" 했는데..

동생이 갖고 있는 컬러 발색 보니.. 이게 더이쁜 것 같고.. 또 다른 컬러보면..

내가 더 많이 사용할 컬러는 이건 것 같고 그래서 그냥 잘쓰는 컬러다 싶은 것들은 다사뿜

 

 

 

 

 

 

 

 

이미지 출처 :  http://www.sky007.com/

 

 

 

 

 

                   삐아 아이섀도우는 모태 미녀 시리즈 /   미숫가루. 팥, 율무. 계피, 흑임자 컬러와 같다고 해서

오곡 섀도우라고 불리는 삐아 섀이드 앤 섀도우 이렇게 총 10가지 판매하고 있는데..

다른 컬러들은 비슷한 컬러들로 내가 갖고 있는 섀도우들과 동일해서 그냥 안삼 ..

발색력이랑 텍스쳐 질감보고 싶기도하고 파우치에 하나 넣어다닐만한 무난한 컬러로 2호 팥색으로 구매해봤다.

 

 

 

 

 

 

 

 

 

브라운 레드 느낌이 강한 연한 적색 벽돌컬러 색과 흡사.. 음영 섀도우로도 손색없을 것 같다. 

눈꼬리나 언더끝에 짙은 브라운의 눈매연출 효과적일듯


쉐딩 컬러로 쓰기에는 붉은 빛이 좀 돌긴하지만 파우더랑 약간 믹스해서 쓸경우..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발림성도 좋고 가루날림도 적고.. 괜찮은 것 같음~

 

 

 

 

 

 

 

 

 

그리고 내가 고른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1호 느와르 P

2호 멜로우 브라운

4호 로즈골드

10호 느와르

20호 재즈

 

 

 

 

 

 

                               

  1호 느와르 P는 부드러운 블랙에 레드와 핑크색의 펄이 어우려진 컬러 !!

2호 멜로우 브라운은 밝은 브라운에 금펄이 가미된 소프트 데일리 컬러

 4호 로즈골드는 골드 베이지와 글리터가 가미된 컬러 / 눈밑에 애교살에 바를려고 구매 ㅎㅎ

 10 호 느와르 매트한 블랙. 자연스러운 흑도를 지닌 블랙/ 또렷하고 선명한 아이라인 눈매연출이 가능!!

20호 재즈는 진한 브라운 컬러, 자연스럽지만 강렬한 느낌의 컬러..

 

 

 

                           

 

 

일반 라이너보다 번짐현상도 확실히 적고 깔끔한 아이라인 유지할수 있게끔

 해주는 삐아 초강력 워터프루프 젤 아이라이너.. 스킨을 가득 묻혀서 문질러도 안지워짐!!

 그러다가 얼마나 안지워지나 보자해서 빡빡 물티슈로 문지러보니.. 저렇게 벗겨지더이다!! 대박!

립 아이리무버로만 아주 손쉽게 깨끗하게 지워짐 - good

 

 

젤아이라이너 특성상 금방 닳고 뭉뚝해져서 두껍게그려지는데

뭉뚝해지면 뒷 부분에 내장되어있는 샤프너로 깍아서 사용하면 되고..

 깍고 남은 가루들로는 면봉에 살짝 묻혀 섀도우로도 활용하기 좋은 텍스쳐

 

 

 

 

 

 

 

 

 요즘 여러 소셜커머스에서 계속 로레알 파리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부터 하며

여러 립제품들이 자주눈에 띠길래..

                                  하나 구매해본 제품 ㅋㅋ 로레알 파리 컬러리쉬 모이스트 매트 립스틱

 

 

 

 

 

 

 

             AK mall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배송포장을 그지같이해줌 -_- 에씨

      에어캡 포장도 안해주고 그냥 큼직한 종이박스에 이래 담아 보내줌;;

         제품 텍스쳐 보고 화가 머리끝까지 났음;

 

 

 

 

 

 

 

 딱 떨어지면 잘 부러질 것 같은 텍스쳐를 가짐.. 케이스도 지문이 너무 묻는 광나는 플라스틱... 비추..

 다행히 안부러졌으니 망정이지.. 문제 있었으면 컨플레인 지대로 걸었을 듯..

택배회사도 딱 그지역구 정해진 택배 기사님들 전에 보니 택배 막 함부로 던지고 ;; 막 다루던데 아오..

어떻게 이렇게 배송포장 신경안써서 보내는 지 정말 골때림. 궁시렁...

여튼 매트한 립을 평소에도 즐겨바르는 편이라.. 로레알 파리 컬러리쉬 모이스트 매트 립스틱 선택해봤다.

 

컬러는 M511 글래머 푸시아

 보랏빛머금는 진한 핑크 컬러~ 이컬러 요즘 완전 홀릭이라

동일한 색상 위주로 구매하고 있음;; 왜이런지 모르겠음 -_-

 

 

 

 

 

 

 

한번만 발라도 본연의 컬러 그대로 표현되는 뛰어난 발색력은.. 좋아...

    1회, 2회, 3회 발색 보시다시피.. 여러번 덧바를 경우. 가장 핫한 푸시아 컬러로 표현이 된다.

다만 너무 생각보다 매트해서.. 발림성이 별로였다. 매트한 립에서 가장 여러번 덧발라도 밀리지않고

 가볍게 펴발려진 상태는 되는지라..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은 제품..

개인적으로 립글로스로 여럿 덧바르거나 이런걸 좋아하지는 않는데..

호호바오일 성분이 있다고 하나.. 입술 속까지는 케어해주지는 못하는 듯.. 보습력도 너무 딸림.. 

너무 퍽퍽해서.. 이걸 바르더라도 좀 촉촉한 립밤을 더 겸용으로 발라줘야 댈것만 같았다.

이제.. 가을인데.. 겁남.. 각질부각도 쩔을 듯.. 너무 퍽퍽함...

그리고 물티슈로 닦아내도 피부에 좀 남아도는 틴트의 형상도 보이는 제품.. 얼룩보소..

 몇번닦아도 저람.. 이것도 립 아이리무버로 닦아야댐..

 

 

 

 

 

 

           

보브 속눈썹 똑 떨어져서 쟁여둘려고 10세트 구매

보브 속눈썹 (2세트 내장 + 접착제) 이렇게 들어있어서 따로 접착제가 필요는 없다.

  다크니스 속눈썹 접착제는 파우치에 하나 넣어 다닐려고 구매. 요것도 접착력은

 나쁘지않아 가격대비 좋고 자주 애용하는 속눈썹 접착제.

 

얋고 사선의 자연스러운 컬을가진 크로스타입의 평상시 늘쓰던 215 제품이랑

스모키나 강한 메이크업에 쓸  자연스럽고 풍성한 컬 49호 선택.

 

시중가는 3-4천원정도 판매되고 있으나 인터넷으로 대량으로 뭉탱이 구매시에 좀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음.

 

 

 

 

 

 

 

 

          10년간 쉬엄없이 샵에서 속눈썹 연장술을 너무 자주받아서 기존 내 속눈썹도

너무 많이 뽑혀버려서 많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졌다.

 그래서 아직 단골 샵에 두달 끊어둔 연장술 비용이 아직 남아있는데도 나중에 시술할 때 되면 쓸려고 묵혀두고 있다.

좀 더 자랄동안은 거의 메이크업 마무리단계는 ㅋㅋ 이 가속눈썹붙여서 마무리하고 있숨..

그래서 갖고 있는 속눈썹들- 서랍정리하면서 찍은거지만..

이거 외에도 파우치하며 구려서 안쓰는 것도 서랍장에도 많이 쟁여두고 쓰고 있음

먼가 채워두니 또 풍족함을 느낌...ㅋㅋ 걱정없이 몇달간은 펑펑쓰고 다닐 것 같음..

 

 

 

 

 

 

                       

  이거는 마스카라 하고 쓰던 것들 보관하는 속눈썹 케이스 .. 

매번 붙였다가.. 리무버로 닦아내고 재탕하는 경우.. 아무곳에 두면 막 한짝남고 한짝 없어지는 경우 허다해서 -_-

이건 일본 제품인데 구매한 후 굉장히 유용하게 잘쓰고 있음..

어디 여행가거나 할때 파우치에 쏙 넣어다닐 수 있고 여러가지 한곳에 담아다닐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함..

 

 

 

 

 

 

 

 

   밀어서 쓰는 케이스 / 위에 눈썹 거치대 들어내면 아래 공간 등장.. 공간도 넉넉함..

 면봉 담을 공간과 접착제담아다닐 공간.. 매우 넉넉해서 한곳에 모여있어 사용하기 너무 편함.

 이거는 산게아니고 오랫동안 쓴 제품이지만 ㅋㅋ 눈에 띠어서 포스팅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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