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잡지 얼루어부록, 아비브 수분크림 !! 정품 부록

 

 

 

 

 

 

 

 

얼루어 잡지 부록은 아비브 수분크림 워터튜브 75ml
소비자가 39.000원이랜다

 

 

 

 

 

 

 

 

 

 

 

오래 묵힌 제품보낼까 걱정했더만..

 꼭 그렇지는 않구만... ㅋㅋ 유통기한이 길다.. 2021년..

 

 

 

 

 

 

 

 

 

 

본품이라 확연히 패키지 부터가 고급져보인다,
내부 설명서도 들어있고 ㅎ
스티커포장하며 꼼꼼히 잘 되어있는,,

아비브 브랜드를 난 처음보는 브랜드라 ..  잘 알지는 못해서 구매전
일단 다른 블로거평을 보니 괜찮다고 하길래 한번 사봤는데 원가주고 사라고 했으면

안샀을텐데 쿠폰혜택을 봐서 6천원대 잡지를 4천원도 안되는 가격을 줘서  그냥 살만했음..

 

 어차피 발라보고 안맞는다 싶으면 풋케어로 쓰면 되니깐
그런 생각이었는데 10월달 잡지중에서도 가장 빨리 품절되기도한 잡지로
얼루어부록이 핫하더라구요 빨리겟안하면 못삼 ㅋㅋ 온라인은 그러함.. ㅎ

온라인은 품절이고.. 사실거면 집근처 큰 서점으로!! ㅎㅎ 발걸음하시길.. 

 

 

 

 

 

 

 

 

 

공기접촉이 적은 알루미늄 튜브라 ㅋㅋ
그냥 물감 형태 같은 비쥬얼,..  

저게 오래 쓰면 알루미늄이 찌그러져서 코팅이 벗겨지는데..

최대한 안접어서 쓰는게 좋으니 참조하세여. 일단 요론 튜브가
사용감 편하고 위생상도 좋고 파우치에 들고다니기 좋음.

뚜껑도 그렇고 완전 물감뚜껑인데 ㅎㅎ 이건 쓰다보면 어디 튕겨나가면 못찾을 듯

이런데 가격 절감했을 듯함,, 크기는 커다란 커터칼 만해요

  양이 좀 작아보였는데 실제로 튜브안에 공기하나없을 정도로

 크림이 통통하게 꽉차있네요, 양이 그득함 75ml 위엄,,,

 

 

 

 

 

 

 

 

 

 

 

뭔가 키엘 브랜드 스러운 영문구 도배 패키지 ㅋㅋ
이거 정보보니 화이트, 블랙 두가지 타입

수분크림이 있더라구요 블랙은 겔타입의 수분크림 지성추천 이고 요고 화이트는

 크림제형은 건성제품이라네요 화이트는 미백이랑 주름기능성 제품이라고 되어있숨

 

 

 

 

 

 

 

 

 

입구에 버진씰로 잘 막혀있고 짜보며
완전 하얀 크림 타입이네요
나올 때는 되게 되직 한 줄알았는데  

 

 

 

 

 

 

손등에짜니 저렇게 미끄덩하게 덩어리채 움직임 흘러내림 ㅎㅎ
달팽이도 아니고 ㅋㅋ 스르륵 수분감이 보이시죠

 

 

 

 

 

 

 

 

 

 

 

 

 

무향이라 좋은데 다소 연고 냄새같은 그런 향취는 있는데

  그냥 딱 키엘 브랜드 제품에서 나는 그런 향료없는 제품 같이 이것도

그렇게 느껴지네요.

 

 

 

 

 

 

 

 

 

 

 

근데 수분감도 많아보이고  무거운느낌이 아니라서 괜찮은데

 이게 발라보니깐 흡수가 더디네요 

 

 

 

 

 

 

 

 

 

허연백탁현상같이보이죠 이게 5번정도 믹스해줘도 사라지지 않음 ㅋㅋ 양을 더많이 짰을 경우엔 더함..

롤링할수록 좀 금방 흡수되진 않고 마사지크림처럼 오래 비벼주듯 펴발라줘야 되더라구요.

요게 좀 단점이라면 단점일수도있는데 일단 파라벤 인공색소나

향료 등 피부에 해로운거 다빠지고 보습성분을 많이 포함했다고 하니 그래서

더 흡수가 더딘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그냥 크게 단점같지는 않더라구요 계속 써보니,,

적응이 됨 ㅋㅋ 유분감이 너무 과하지도 않고 바르고나서도 무거운 느낌도 없었고 적당한 수준,

 

 

 

 

 

 

 

 

 

 

 

바르고 난후임!!

 유분감이 겉으로는 보이지 않죠?

 

 

 

 

 

 

 

 

 

 

 

흡수 시키고 나면 겉으론 이렇게 보았을 때 번들거리거나 그런건없고

  만졌을 때 쫀쫀한 마무리감 이느껴지는정도인데

   지복합인 내가 발라도 무난한정도 극건성은 다소 부족함을 느낄수도있을것 같았어요
 피부가 유연해지고 속건조감이 없어서 ㅎㅎ 생각보다
괜찮아서 추석연휴 4천원이상 구매시 무료배송혜택보고 한권 더 샀네요ㅋㅋ

 

 

 

 

 

 

 

 

 

 

 

 

품절되고도 간혹 풀릴 때가있는데 그때를 잘 봐서 한권 더 쟁일수가 있었다능..

처음엔 나쓸까 하다가.. 이미 쌓인 크림도 많아서.. 포장도 예쁘고 해서

  하나는 절친 선물로 줄려고 ㅎㅎ 놔뒀음.. 잡지는 친구 미용실 가게로 궈궈.. ㅋㅋ괜찮은건 나눔해야지 하핫

파우치에 들고 다니면서 쓸 생각 가을에 무겁지않은 수분크림으로 합격쓰.

 

 

 

 

 

 

 

 

 

 

 

 

 

 

만원한장에 겟한 수분스킨,크림,섀도 ㅋㅋ
다음 후긴 좀 실망한 10월호 마리끌레르 ,,
스킨이 30ML가 난 저리 작을줄 몰랐다. 시간날때 후기 남겨보겟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