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스레시피] 모이스처 바운드 크림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어린피부 피부밀착 속보습 크림

 

 

 

 

저자극 고보습 기능성 브랜드

얼스레시피 모이스처 바운드 크림 (모든 피부용)

용량 : 50ml

판매가: 40.000원대

 

5월 땡큐 파우더룸 박스 여섯번째로 꺼내본 제품은 얼스레시피 모이스처 바운드 크림 정품 인데요.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하여 오랜시간 속 보습까지 챙겨주는 저자극 고수분크림이라고 해요.

 

얼스레시피는 뛰어난 수분 흡수력으로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는 흰목이버섯 성분을 중점으로 에코서트 인증 성분인

윌로우 허브 추출물을 함유하고 10가지 화학성분이 배제된 천연 화장품이에요.

그리고 한국콜마에서 제조를 하고 있어서 더욱 믿음이 배가 되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바운드 크림 제품상자 외관에 표기된 설명과 전성분 표기입니다. 

 

  크림 역시 마찬가지로 10가지 유해성분 무첨가와 에코서트 인증성분, 소나무 뿌리 균핵인 복령에서 추출한 성분 함유와

 피부 흡수력을 도와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마이크로 에멀젼 특허 공법이 적용되었다고 표기가 되어있어요.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라 평소에 이 두가지 동시에 관리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사용해보시면 기대해볼만 효과를 볼수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50ml 제품이라 한손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사이즈인데요.

      에너지 부스팅 토너와 마찬가지로 과대포장없는 심플한 갈색 플라스틱 용기에

    특유의 나바호족 전통패턴 띠를 두르고 있고 뒷면에는 바운드 크림의 간략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었어요 .

 

 

 

 

        그리고 함께 더붙어 있는 큼직한 스파츌러가 내장되어있어서 사용시 좀더 위생적이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는데요.

 

 

 

 

                    

스파츌러로 내용물을 떠서 손등에 올려보았어요. 텍스쳐는 굉장히 리치하고 점성이 있는 편이었어요.

 오렌지와 레몬오일이 함유되어있어서 상큼하면서 부드러운 내츄럴한 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었어요.

손으로 톡톡 쳐주었는데 저 쫀쫀한 제형감 느껴지시나요?

발림에 있어서는 부드럽게 잘 펴발라지면서 피부에 밀착되는 느낌도 좋고 흡수력 또한 좋더라구요.

 유분감이 느껴지는 제품이라 건성 피부도 발라도 좋을 것 같은 텍스쳐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바르는 사람의 피부 타입에 따라 개인의 차가 있겠지만 저는 지성에 가까운 복합피부라 그런지..

 처음에는 조금 부담감이 들긴했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깐 피부 겉으로 맴도는 번들거림이

 심하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보자면 여름철에 사용하기 보다는 가을이나 겨울에

피부가 트기 좋은 날(?) 그러한 날 있잖아요. 보습이 필요하다! 절실히 느낄 때에 가장 쓰기에 딱 좋은 제품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스팅 토너와 함께 사용하면 피부의 윤기와 보습은 정말 큰 효과를 볼수 있을 것 같아요.

 

 

 

 

 

 

얼스레시피 모이스처 바운드 크림을 얼굴에 바르기 앞서 손등에 테스트를 해봤어요. 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피부에 딱 밀착되는 느낌이 좋고 피부 속의 건조함이 확 사라지더라구요.

촉촉하면서 탄력감있게 마무리가 되는 모습을 볼수 있었구요.

 

 

 

 

 

 

크림을 바르면 쫀쫀한 탄력이 느껴 질 정도 촉촉하게 마무리가 된 상태에

색종이를 뿌리고 입으로 불어보는 끈적임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유분감이 있는 리치한 제품이라 딱 밀착될 정도로 종이 몇개가 붙어있더라구요. 

 

극도로 건조해서 피부가 푸석하게 느껴지신 분들은 정말 영양과 보습력하나는 뛰어난 제품이기 때문에

잠들기 전 듬뿍 바르고 주무시면 다음날 보들한 피부결을 느낄 수 있으실 거예요.

저도 저녁시간대 바르고 잠들었는데..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정말 나이트 크림에서 보는 효과 처럼 나타나더라구요.

굉장히 보습의 지속되는 시간도 길다는 걸 알수 있었어요.  

 

 

 

 

 

 

 요즘 날씨때문에 그런지 피부가 급속도로 건조함이 심해져 메마르고 지쳐있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메이크업이 잘 안먹어 들어간다고 해야할까요. 메이크업을 해도 금방 무너지기 일쑤고 수분감이 부족해서 그런지

각질처럼 막 일어나고 관리가 쉽지않더라구요. 얼스레시피 에너지 부스팅 토너로 피부결 정돈을 한 후

모이스처 바운드 크림을 펴발라보았는데요. 쫀쫀한 느낌이 들면서 펴발라지지만 생각보다

 끈적임 없이 피부 속까지 깊숙히 흡수되면서 피부의 생기를 되찾아주더라구요.

적당한 유분감으로 보습 지속력도 높아 사용감이 너무 좋은 보습크림 제품이었어요. 

 땡땡하게 당겨진 건조한 피부의 속당김 없애주면서 피부가 편안한 상태로 개선되는게 육안으로 보여지고 촉감으로 느껴지네요.

이번 얼스레시피 모이스처 바운드 크림을 사용해보면서 피부 속 보습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더 깨우치게 되네요.

 

 

 

지친 피부의 생기를 되찾아주고 싶다!!

얼스레시피 모이스처 바운드 크림으로 관리 시작해보세요. 즉각적으로 달라지시는게 보이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