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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 Record/제품 리뷰

일본잡지:: BAILA 6월호 잡지부록 / GUCCI 마이 스크랩북 상세뷰..

by U;nee Nori 2018.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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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호 일본잡지 BAILA (바이라)

일본발매일 : 5월 11일 

잡지가격: 840엔 (우리나라 판매가 : 5월 12월 기준 / 9.990원)

부록 : 구찌 마이 스크랩북 ! (GUCCI MY SCRAPBOOK)

 

 

 

 

한달 전에 예약해둔 6월 일본 잡지 바이라,, 생각보다 일찍 도착을 했네요.

 원래 책 가격이 10.200원인데.. 적립금을 사용해서.. 이 책을 5천원에 겟했네요.

5천원 주곤.. 사볼만 허다... ㅋㅋㅋ

 

진짜 문상으로  뭔가 살 것이 없어서 예구 했던 ..

 과연 사용은 할까 싶기도 한 수첩인데... 또 뭔가 본 이상.. 안사긴 궁금했던 제품.. 참..  ㅋㅋ

 

작년에도 명품 브랜드.. GUGGI랑 콜라보하더만..!!

 GG 로고 패턴 노트.. 부록으로 나와서.. 마침 그때도 제가 봤을 때에 재고가 있어

선물 받았던 상품권으로 3권씩이나 샀는데.. 부록 전부 내가 안쓰고 다 나눠줬네요 ㅋㅋ

나누미임.. ㅋㅋ

 

 

 

 

 

 

 

 

 

 

 

 

 

 

 

 

 

작년에 11월엔 Oggi랑 콜라보했죠 ∞ 구찌 수첩 요거 !! 나온거 아실랑가용..

 구찌 디자이너 새로 교체되면서 뭔가 빈티지하게 새로운 컬렉션으로 

많이 뽑아내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수첩 또한 특색 있어 보여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사재끼 더라구요.

 

 

 국내에서 금방 품절되고 일본도 수급이 안될정도로 품절대란으로 이 구찌 수첩 부록이 인기도 있고 해서..

 사람들이 이 수첩 부록 가지고 거래도 하구요.  우리나라도 참 리셀러들이 많아서..

이런 부록들.. 중고나라,, 옥션 오픈마켓 ㅋㅋ 이런데 가격 부풀려서 파는 거 보이더군요. 

 

 일본 아마존에서도 우리보다 더하면 더했지.... ㅋ 뭔 리미티드 제품도 아닌뒈..

 잡지 부록을 잡지가보다 더 몇배의 가격으로 판매도 하고 그러는 거 보니 ...

잡지회사 사람들이.. 참 고가 브랜드와의 콜라보로 머리를 잘 굴려서

 판매를 하는구나.. 싶네요. 리셀러들이 행복해하는 세상.. ㅋㅋㅋ  이게 뭐라곡..

(여튼 저도 특이해서 샀는데.. 막상 내가 안쓰니깐.. 다 선물줬네여.

 사촌동생도 주고 여동생도 주곡.. 잡지도 그냥 모조리 다줌.. )

 

 

 

 

 

 

 

 

 

 

 

 

 

뭐 여튼..

 올해에도.. 어김없이 구찌가 바이라랑 합작해서.

구찌에서 즈그 광고를 잔뜩 실은.. 

스크랩북으로 등장했으니.. 사본거 오늘 소개 해드릴테니

일본잡지 부록에 관심있으신 분들 언넝 예약 주문 거시고 겟하셔요... 

 

 

 

 

 

 

 

 

 

 

 

 

 

 

 

 

 

 지금은 재고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온라인은... 예약을 받는지도 모르겠고..

한번 체크해보세요. 알라딘이나 예스 24.. 검색..  :: BAILA 6월호 ::

여튼 전 것보다는 디자인이 레드 컬러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더 여성스럽고 심플한 느낌이에요. 

 

그냥.. 구찌 패턴이랑 로고 각인 된 것만으로..

뭔가 특별해보이는 수첩의 힘... ㅋㅋ 명품 브랜드의 힘..

 이래서 다들 사시는 거겠졍.. 속을 들여다보십시다요..

그 전에  난 책부터 살펴봤음... ㅋㅋㅋ

 

 

아!!  BAILA 6월호 표지 모델이 첨엔 난 사랑이 엄마 인줄..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하니 야노시호 닮아서.... 근데 

야노시호보다 젊어보여서 ㅎㅎ 다른 사람인 줄 알았지만.. 

누군가 했더니 나카무라 안 이라고 하더라구요. 예쁨 ㅎㅎ

 

 

 

 

 

 

 

 

 

 

 

 

 

 

 

 

잡지내용은 그래도.. 20-30대 보기 좋은 책이더라구요.

커리어우먼~~ 매치하기 좋은 의류도 많이 나오고 .. 여름 신상 그런것도 소개 많이 되고 있네요..

일본에선 긴 치마가 유행인가붐.. 온천지.. 발목아래까지의 치마만 보임..  ㅋㅋ

여름 악세 .. 의류 ,, 브랜드 화장품 ㅋㅋ 엄청 알찬 편은 아니지만 그냥 볼거리는 있어요 ㅎㅎ

 

 

 

 

 

 

 

 

 

 

 

 

 

 

 

 

 

휙휙 살피다가.. 광고 .. 애니 그림 ㅋㅋ

강백호... 짜잉..  우리시절의 애니들.. 드래곤볼 ㅋㅋ

 

 

 

 

 

 

 

 

 

 

 

 

 

유명 핫플레이스 음식점 소개... ㅋㅋ

 함 가보고 싶은데 참 많네요..

 

 

 

 

 

 

 

 


 

 

 

 

 

 

 

뭐 여튼 책자에서도 구찌 부록 소개를 해주고 있어요..

초록초록한.. 산뜻해보이는 지갑도 눈에 띠고.. 여름철에 들기 좋을 것 같은,, 초록,, 화이트 조합..

토끼 ㅋㅋ 캐릭터가 그려진 판타지 스런.. 가방도 눈에 띠는데.. 

이건 일본 한정 콜라보더라구요. 동물을 사랑하는 구찌... 디자이너들..

 

히구치 유코인가.. 동화 일러스트 그리는 일본 작가랑 협업 콜라보였네여

잡지에도 나와있더라구요.. 이상한 나라 앨리스,, 피터래빗.. 뭐 등등..

활용해 독특한??  초현실적인 작화를 선보이는 일러 작가 ㅋㅋ

 

 

 

 

 

 

 

 

 

 

 

 

 

 

 

 

 

 

 

 

 

멀리서 바탕만 보면 뭐 나름 봐줄만하기 한데..

세세히보면 좀 디자인 너무 요란한 느낌이 드네요..

지갑 패턴이..  새가.. 고풍스런 유럽식 드레스입고 있는데..

사실.. 전혀 예쁜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여튼 구찌는 참.. 특이함 

 

 

 

 

 

 

 

 

 

 

 

 

 

 

 

 

그냥 시그니처 패턴으로 그 자가드 라인으로 된 가방.. 로고.. 들어있는 이런 가방이

 젤 매력적인 것 같아요... 저런 동물 그림 삽입은.. ㅋㅋ 영...

 

난 호랑이도.. 뱀, 벌 뭐 그런 것.. 남성 지갑이니 뭐니.. 나올때 부터.. 알아봤었음.. ..   

뭔가 색다름을 추구는 하고.. 독특한 감은 있는데ㅋㅋ 그런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근데 뭐 여튼 내 스탈 아닌 걸로..

시즌이 갈수록 점점 대담해지고 있는... 구찌 콜라보 조합....  

 

 

 

 

 

 

 

 

 

 

 

 

 

그래도 초반에 2018 S/S는 유아 제품 부터 시작하던데..

이런 고양이 그림 들어간거는 그래도 귀엽더라구요.. ㅋㅋ 가방도 귀욤..

구찌 2018는 히구치 유코와 함께.. 달려가고 있는 구찌..

여튼 잡지얘긴 요기까지.. 부록이나 봅시다 ㅋㅋ

 

 

 

 

 

 

 

 

 

 

 

 

 

 

오찌 부록으로 받았던 수첩들을 비교해드리고 싶은데,, 현재 나한테는 없음으로

 비교 불가이지만.. 그때 받았던 오찌 노트랑도 크기는 똑같아보이네요. 가볍고..

노트사이즈는 세로로 18.6 cm 가로는 14.3 cm

뭐 여튼.. 112 P 이고.. 종이가 두색으로 되어있다.. 정보가 적혀있네요.

 

 

 

 

 

 

 

 

 

 

 

 

 

 

 

스크랩북.. 요 수첩 크기는 폰보다 두배 더 큰 사이즈이구요..

작아서 작은 가방에도 들고다니기에 괜찮아 보이네요.

 

 

 사이즈 H18.6 × W14.3 × D1.15cm

 

 

 

 

 

 

 

 

 

 

 

 

 

하드 커버 표지라서.. 구김같은 건 없네요.

프린트 코팅된거라.. 그리고 양장본 처리를 해서.

쫙쫙 펴서 사용해도 종이가 뜯어지거나 그런게 없고!!

뭐 여튼...

 

 

 

 

 

 

 

 

 

 

 

 

 

 

앞부분.. ㅋㅋ 베이지 레드 GG 패턴..

심플 美. 자가드 로고 패턴에.. 흰색 구찌 글귀..

표지면이 매끄럽지는 않고. 구찌패턴 로고 마다 양각으로 처리 되어있어요,

엠보싱그런 것 처럼 ㅋㅋ ..

 

 

 

 

 

 

 

 

 

 

 

 

뒷면.. 로고등 암것도 없음..  

 

 

 

 

 

 

 

 

 

 

 

 

자세히보면.. 로고 패턴 따라 각인된걸 볼수 있죠..

크게 뭐 색다를 것 없는 ㅋㅋ

그냥 만지면 오돌돌한 느낌..

 

 

 

 

 

 

 

 

 

 

 

 

 

 

두께는 폰 케이스 덮개 씌운 것 만 하구요.

책자에 적혀있는거 두께가 1.15cm 이래요.

(총 112페이지)

 

 

 

 

 

 

 

 

 

 

 

 

 

내부 속 바탕지는

레드레드~~

 뭔가 스티커 덕지덕지 붙이고 싶다.. ㅋㅋ

 

 

 

 

 

 

 

 

 

 

 

노트엔 구찌의 신작 소개.. 안 빠지고 나오죠.

 

 

 

 

 

 

 

 

 

 

다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뭔 봐도 그냥 그림만 보는 ㅋㅋ 

그냥 구찌 행사.. 뭔 이번 한정 컬렉션 스토리.. 사진이 가득한데..

 인쇄한 잉크냄새가.. 너무 나네요.  ㅋㅋ

8장 정도 앞에 이렇게 차지 하고 있어요.

 

 

 

 

 

 

 

 

 

 

 

이렇게 끝나서.. 노란빛나는 옅은 미색의 줄칸 (유선)노트로 되어있고..

아래 샷보심 아시겠죠 ㅎㅎ

 

 

 

 

 

 

 

 

 

 

 

 

 

 

 

그리고 반은.. 아무것도 없는  미색의 무지..

재질이.. 그리 비싼 용지 같아 보이지도 않아요.. 부록이니께.. ㅋㅋ

A4 용지보다도 두께가 얇은 느낌.. ㅋ 제가 보기엔

 잉크펜으로 쓰면 새어나올 것 같은 고런 재질 같아요.

 

그냥 볼펜으로는 필기하기엔 괜찮은 속지. 내지가 그래도 올 한해..

쓴다면 딱 알맞게 다 쓸수 있을 것 같아요. 스케쥴 수첩이나.. 일기장해도 될 듯하고..

 

 

 

 

 

 

 

 

 

 

 

 

 

 

 

근데 또 뒷편에 ㅋㅋ 이렇게 옅은 핑크색 속지로 된 무지가 8장정도 배치가 되어있네요..

책같은 데보면 책보고 나서 마킹해두는 그 가름줄도 레드색상으로 중앙에 배치되어있고..

나름 뭔가 신경을 쓴 것 같아요..  양장 노트에서 볼수 있는 것처럼.. 다 갖춘.. ㅎㅎ

뭐 여튼.. 무난 스럽게.. 생긴 표지가 아주 특별한 수첩 이었습니다. ㅋㅋ

 

 

 

 

 

 

 

 

 

 

 부록이든 뭐든.. 한정으로 나온 제품이니깐

관심있으신 분들 사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살암들이 열광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ㅋㅋ

 

 전 이걸 뭘 막상 지금 쓸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또 서랍장에 쟁여둘 것 같은 삘 이네욕 ㅋ 여동생 물어보고 줄까 싶음..

안쓴다하면 그냥 넣어뒀다가.. 난중에 써도 되고.. ㅎㅎ

년도나 날짜가 적혀있는 것도 아니니깐.. 만년형.. 무지 다이어리이니깐!  

 

구찌 브랜드 좋아하시는 분들 겟해보세요  ^^

올해도 과연 품절대란이 될 것인가... 두둥..

 

 

오늘도 벌써.. 쓸쓸 배송 오는 것 보니..  

리셀러들이 수량을 엄청 확보를 했는지 쓸쓸 판매를 시작하고 있군요..

15.000원 이래... 어맛..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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