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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 Record/제품 리뷰

폰 액정보호필름 / 올레포빅 보호 필름 ✨ 부착해봤다

by U;nee Nori 2013.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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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구입 후 나는 지문 필름을 구매를 했지만..

자칫 잘못 붙이는 바람에 먼지와 기포가 더덕 생기는 참사가 일어나고 말았으니...마음이 미어짐..

그 후로 .. 내폰은 매일 같이 커버 덮개에 의존 하여 기본으로 주어진 투명 강화 필름으로 오염에 방치되고 있었다..

문자 한번 보냈다하면 많은 지문과... 얼굴에 대었다하면 내 피부를 덮어야 할 파우더 제품하며 썬크림..

등 묻어나는 더티한 폰이 되고... 위생상에 문제도 문제지만 폰의 큰 액정을 보호할려면

보호필름은 필수라.. 또 다시 지문필름을 구매 해야대나 싶어 마련해야지 하며 시간 끌고 있던 참.

지마켓에서 하루특가로 무배송으로 필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잘됬다 싶어 고심하던 중 ..

 

 

옵션가 좀 더주고 새로 나온 올레포빅 액정보호필름

그냥 무텃 구매했다.  그저 고투명과 지문방지는 엄청 사용해봤고..

올레포빅은 뭔가 하는 호기심도 있었고 반신반의로 옵션가로 좀 더 추가금액 지불하고 구매했다능..

그래도 3.450원. ㅋ  근데...확실히 붙여보고 나니 여태 사용한 다른 보호 필름의 장점들만 붙여놨구나! 를 느끼게 해준다. 

 

 

 

 

 

 

 

 

 

 패키지안에 세장의 보호 필름이 들어있다. 충분해.. 실패해도되... ㅋㅋ

손떨림..자칫 잘못 먼지제거도 확실히 하지 않은 기포 덩어리 지저분 ㅠㅠ

여분이 있어 좋다. 여튼. 나중에 필름면에 기스나고 더러워지고 하면 새로 여분으로 사용해도 좋고.. 충분

 

 

 

 

 

 

 

 

올레포빅 액정보호필름 구성 품목 다른 제품이랑 별반 다름 없이 똑같다.

다만 먼지제거스티커가 없어 아쉬운 구성.. 그것도 매번 있다가 없으니 좀 불편.

 

 

 

 

 

 

 

스카치 테잎은 별로 비추라 나는 포스트-잇을 사용해서 먼지를 확실히 떼어내고 작업했다.

포스트잇 끝부분 접착 부분 사용하면 된다.

윗 부분 기포 생긴 부분은 기포 제거 스틱으로 밀어내면 말끔히 기포가 사라진다.

 

 

 

 

 

 

 

 

 

엘지 옵티머스 G , 내것도 붙이면서 엄마 것도 떼어내고 같이 붙여드렸다.

전면부 후면부 두개로 이루어진 올레포빅 보호필름.  후면이야 커버 사용하니 필요하지 않았다.

필요한 사람은 후면도 팔고 있으니 살펴보세요

 

 

 

 

 

 

 

 

요번에는 기포 없이 한방에 성공 카메라 구멍 맞추고 위에서 아래로  L 자형으로 붙이니 기포 하나 없이 싹!

절대 절대 접착면 전부 제거하고 붙이지 마시오. 공기중에 날리는 미세먼지 다 떡떡 붙습니다.

새폰 됬네.. 이것도 실력이 늘어.. 여러번 실패를 맛보다보니 .. 한방 성공의 쾌감.. 

 

 

 

 

 

 

 

 

 

 

 옵티머스 G도 전면부 베젤자체도 블랙이라 금방 먼지나 지문으로 더러워진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부분도 많은데.  DSLR 플래시 터트리자 안보였던 부분이 들어남..헉... 드럽다...  

올레포빅 보호 필름 확실히 지문이 묻지 않는다곤 보다는 최대한 지문이나 유분으로 부터 방지가 잘됨을 볼수 있었다.

더욱 두껍고 약간 어두운 지문 필름보다 그에 비해 얇고 투명함이 커서 더욱 화면 해상도도 선명해서 좋다.

올레포빅 보호 필름 추천한다. 괜찮~돠아~~

 

 

 

 

 

 

 

 

 

알콜 솜 이걸로 폰을 닦아내면 댄다. 폰에 묻은 이물질. 먼지, 유분등 쉽게 제거해준다.

개인적으로 이거 냄새가 병원 알콜 냄새, 독해서,, 난 손이 가지 않는다..

이상한 냄새.. 손에도 배기고 ..  그냥 종이 쥔채에 모니터 한번 싹 닦고 버림..ㅋ

매번 늘 하듯이.. 내 폰은 물티슈로 싹 한번 닦아주고 안경닦이 극세사 천으로 문질 문질~ 로 끗! 하고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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