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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 Record/질러_뷰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구매! 취향 저격 간단 발색 리뷰

by U;nee Nori 2015.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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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파우치에 보니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들고 다니길래 몇번은 테스트 겸사? 사용을 해본적은 있으나..

사실 제 동생은 글리터펄 제품들을 선호해서 솔직히 취향이 달라., 그렇게 손이 갔던 제품들은 아니었어요.

제 돈주고는 구매해보지 못했던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섀도우들인데!! 

 

두달 전에도 면세에서 지름신강림하셔서.. 막 섀도우병에 걸려가 막 집어와서 뜯지못한 제품도 너무 많은데..

이런... 또 아리따움 5월 섀도우 1+1 세일 행사를 해서..  그 유혹을 못이기고 ..

아리따움에서 사고 싶었던 색들 다구매해봤어요. ㅎㅎ

 

집에서 펼쳐보니.. 겹치는 색상 너무 많지만..그래도 아기자기한 용기를 보니,,

 막 수집하고 싶어지는 욕구가 생기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글리터펄은 좋아하지는 않아요. 평소에 그렇게 손이 가는 편도 아니고..

 베이스로도 활용하기 좋은 베이직한 무펄 섀도우나 얇고 자연스러운 쉬머한 느낌의 은은한 펄이 매력적인

새틴펄 (중간타입 펄) 여기까지가 - 그나마 제가 선택하는 아이섀도의 한계입니다. ㅎㅎ

일단은 너무 엄하지 않으면서도 평소에도 잘 바르고 다닐 것 같은 컬러들을 선택하다보니,

뭔가 펼쳐보면 비슷비슷한 컬러들이 많아보이지만!! 발색해보면 또 다르더라구요 !!

 

 

오늘 제가 구매한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컬러 원색을 자세히 보여드릴꼐요.

원하시는 컬러,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평소에 입소문으로 유명한 섀도우들도 많아요. !!  리뉴얼된 모노아이즈는

케이스도 맥과 흡사하니.. 블랙케이스 홀릭녀인 제가.. 이걸 왜 구매를 여태 안했지 싶다능.. 생각도 드네요.

 

 

 

 

 

 

 

 

 

 

 

솔직히 맥 아이섀도우는 한국에선 1.5g 26,000원인데.. 하나 가격에.. 이 많은 제품들을 데리고

올수 있어서 뜬금없는 지출에 (?) 아까운 마음은 들지 않아요!! 일단 모노아이즈 원가격은 개당 5,000원인데..

이런 원뿔 행사기간은 1개당 2,500원 하니깐, 2개 단돈 오천원이니깐!! 뭐 ㅎㅎ ~~

저렴해서 이런 세일 기간을 노려 구매하시길 강.추 !!

 

제가 구매한 색들을 보면 전부 컬러들이 베이직~ 베이직하죠. ㅎㅎ 제가 좋아하는 컬러들이 다 이래요.. 훗

평소 출근할 때도 바르고 다녀도 부담스럽지 않은 음영 컬러들로다가 대부분 구매를 해봤어요.

 

 

 

 

 

 

 

 

 

 

 

◈ 러브모드

 

 

플래쉬 안키고 촬영을 했는데,, 막상 이렇게 봤을 때는 옅은 팥죽빛 감도는 베이지 컬러로 보이지만

막상 펴발라보면 펄이 없는 매트한 옅은 살색이라 피부색과도 잘 어울려서 베이스로 괜찮은 컬러예요.

저도 음영섀도우 베이스로도 아주 자연스럽게 눈매를 정리하기에 좋은 제품이라 구매를 했거든요.

확실히 눈가의 어두운 톤을 잡아주면서 자연스러움을 줄수 있는 베이스로 적격이네요.

 

 

 

 

 

 

 

 

 

 

 

 

 

에뛰드 룩앳마이 아이즈 카페라떼 제품도 가지고 있는데, 이 컬러감과 비슷하더라구요,

그냥 에뛰드 제품 하나 있으시면 이거는 패쓰해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너무 비슷.

위의 샷은 3회 발색을 해본건데, 솔직히 1-2회 브러쉬 묻혀 눈두덩이에 발색해보면

 스킨톤류라 그렇게 티도 안나고 비슷해요. 하지만 스와치로 확인해서 살펴보면

 에뛰드 BR401 카페라떼가 좀 진한 느낌이 더들고 모노 러브모드는 더 여리한 느낌으로 보여집니다. 

 

 

 

 

 

 

 

 

 

 

 ◈ 진저파우더

 

 

 진저파우더는 노란빛이 감도는 베이지예요. 러브모드랑 같이 비교해보면 비슷한 느낌이 없지 않아있는데..

러브모드가 약간 핑크계열의 차가운 느낌이라면  진저파우더는 옐로우 계열의 따스한 느낌이 드는 컬러예요.

진저도 베이스 섀도우로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한 컬러였어요. 아래보시면 두가지 비교를 해본다고 같이

 발색을 해서 찍어보았는데.. 빛을 반사해서 보면 또 확연히 다른 느낌이 듭니다.

 

 

 

 

 

 

 

 

 

러브모드는 쿨톤 타입 추천

진저파우더는 웜톤 타입 추천~

 

 

 

 

 

 

 

 

 

 

섀도우 붓으로 터치할 때는 그렇게 티가 안나서 바른듯 안바른 듯한 발색이 되는 편인데,

손가락 스와치로 발색을 하면 이렇게 확연히 발색 차이가 나요.

평소에 바르고 다니기에도 너무 괜찮을 듯한 베이스!!  너무 예쁘지요?!

 

 

 

 

 

 

 

 

 

 

◈ 이브르

 

 

코랄 섀도우로 가장 인기가 좋은 이브르와 캐시미어!! 다소 비슷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발색해보면 또 다른 느낌을 가진 두컬러.. 이브르 경우는 다홍빛과 핑크빛이 함께 돌지만,

핑크빛이 좀더 도는 코랄 느낌의 섀도우인데다가, 미세한 골드펄도 함께 있어서 

눈매가 돋보이고 화사해보이게 만들어주는 예쁜 컬러 예요.

 

 

 

 

 

 

 

 

 

◈ 캐시미어

 

 

 

캐시미어도 코랄 핑크 컬러인데!!  그렇게 진한 붉은 발색감은 들지 않아요.

그래도 이브르에 비하면 좀더 진한 핑크를 바탕을 두고 있지만 1회발색은 굉장히 여리합니다.

이브르보다는 금빛펄이 좀 도드라지는 느낌이 들어요.

각도로 빛을 받았을 때 보여지는게, 펄도 캐시미어가 더 굵직해요.

캐시미어랑 다른 브라운톤의 음영섀도우들 하고 겸용으로 블렌딩해주듯이 쓰다보면

 좀 묻히는 경향이 있는 섀도우가 되긴하더구요. 개인적으로 캐시미어랑

이브르 중 하나를 선택해- 라고 하면!! 베이스 컬러로도 쓰기 무난한 이브르를 추천해드립니담.

 

 

 

 

 

 

 

 

 

 

 

 

이브르 경우엔, 프레스드 섀틴펄이라 얇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고 발림감도 훨씬 좋아요.

캐시미어는 프레스드 글리터펄이라 금펄입자가 더 화려하고 많은 편이에요. 펄날림이 그래서 좀 있는 편이구요.

색상 타입 자체는 두가지 컬러가 코랄 핑크 중점에 맞춰져 있어서 비슷한 느낌이 있지만, 섀틴, 글리터라는

 펄입자의 기준아래 이렇게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서 광택감등에서 차이가 달라보입니다. 참고하세요.

 

 

 

 

 

 

 

 

 

 

◈ 가드니아

 

 

피부가 정말 하얀 편은 아닌지라.. 핑크 톤이 사실 잘 어울리는 편은 아닌데..

가드니아 이 컬러는 동생도 가지고 있어서 몇번 사용을 해봤던 건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를 했어요.

안쓰더라도 그냥 소장하고 싶어지는 핑크한 무펄 섀도우 !! 

 펄이 없는 톤 다운된 핑크인데!! 피부에 동떨어지는 느낌없이 잘 융화되더라구요.

 저는 요즘 블러셔 대용으로도 사용도 하고 있는데

 차분한 느낌도 주면서 생기있어 보이게 해줘서 무척 잘애용하고 있어요.

 

 

 

 

 

 

 

 

 

◈ 머츄어버건디

 

 

버건디 메이크업할 때 쓸려고 구매한 제품인데요. 톤이 낮은 고급스러운 와인빛 컬러예요.

자잘한 쉬머한 펄이 들어있어 눈이 더 돋보이구요. 발림감도 너무 좋고 발색력도 대박이에요.

진한 자주빛인데!! 약간 사진상으로는 브라운빛도 가미된 컬러로 보여지기도 하네요.

 

 

 

 

 

 

 

 

가드니아와 이어서 음영감 주기 위해 사용을 해도 괜찮은 컬러인 것 같아요. 요새

가드니아로 언더부터 쌍꺼풀 라인까지 베이스 깔아주고 머츄어 버건디로 눈동자 중앙에서

눈꼬리까지 음영을 깔아주면서 블렌딩해주면 튀지않고 은은하니 너무- 예쁘게 잘바르고 있어요.

 

 

 

 

 

 

 

 

◈ 윈디시티

 

 

회색빛과 퍼플빛이 살짝 감도는 차가운 느낌의 브라운톤을 가지고 있어요.

윈디시티를 처음에 매장에서 이렇게 봤을 때는 펄감이 없어 보였는데, 발색을 해보니

정말 예쁘더라구요? 오색!? 은펄을 가지고 있는데!! 미세한 은펄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요것도 입체감 있는 그윽한 눈매를 연출해주기 좋은 섀도우라고 보심 되는데..!! 쉬머한 느낌의 발림성도 좋고

차분한 느낌을 더해 ~ 보석같인 반짝인 은펄이 정말 예뻐서 눈매가 영롱하니 예뻐요. ㅎㅎ

요거는 주의할점은!! 너무 양조절을 못하실 경우 멍든 눈도 될수도 있다능 ㅎㅎ (아래 발색 참조)

하지만 매력적인 컬러임은 확실해요.

 

 

 

 

 

 

 

 

 

◈ 얼쓰

 

 

저는 음영섀도우로 맥소바를 원래 사용을 하고 있는데,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얼쓰 이제품이

 맥소바 저렴이라고 불리우고 있어서 이번 기회에 얼쓰도 관심이 생겨 구매를 해봤어요. ㅎㅎ

비교도 해볼려고!!  하늘아래 같은 색조는 없다고 ㅋㅋㅋ

 

 

 

 

 

 

 

 

근데 막상 펴놓고 보니깐

전혀 색감도 비슷하지 않고.. 발색감도 전혀 다르더라구요!!

 

 

 

 

 

 

 

 

얼쓰와 맥소바!!

 

 

 

소바는 조금 어둑한 느낌이 있는 베이직한 브라운인데 반면에

 얼쓰 경우에는 미세 펄이 조금 보이고 맥소바 컬러보다는 한층 밝은 편이에요.

다음에 요고 두개 개별로 시간나면 활용한 메이크업 한번 보여드릴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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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러플과 마젠타

 

 

 

트러플은 벽돌빛이 많이도는 붉은빛 베이지톤을 가진 브라운 섀도우 이고

마젠타는 황토빛인데 노란끼가 많이 감도는 브라운 섀도우예요. 

우리나라 사람들 피부 혈색에 가장 조합이 잘 되는 컬러들이 아닌가 싶네요.

둘다 무펄타입이고 밀착력 너무 좋고, 1회의 발색력도 최곱니다. 가루날림도 적고!!

요 두가지 컬러는 단일로 사용하기도 예쁘더라구요. ㅎㅎ 정말 강추하는 컬러!

 

 

 

 

 

 

 

 

◈ 패러키트

 

 

노랑과 주황빛이 나는?! 구릿빛 피부를 연상시키는 밝은 쿠퍼 색상에 자글자글한 금펄이 함유하고있어 더욱 화려해요.

색도 진한 편은 아니라 블렌딩해주면서 쓰다보면 무난하게 데일리로 잘 쓰게 될 것 같은 색상이었어요.

펄감도 그렇게 과하지도 않고!! 눈매를 글래머러스하게 돋보이게 해주는데 한몫할 것 같은 패러키트!! 존예!

피부 하야신 분들은 더욱 돋보이실 것 같아요~ 

 

 

 

 

 

 

 

 

 

◈ 테이크미아웃

 

 

 

붉은기가 도는 올~ 갈색 섀도우!! 테이크미아웃! 어떤 피부톤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임다.

눈꼬리나 쌍꺼풀 라인에 음영주기에 좋을 것 같아 이것도 유명하길래 구매를 했어요.

잔잔한 펄감으로 광택감을 줘서 더 고급스러운 느낌도 드는데!!! 문제는

 

다른 섀도우와는 다른 느낌!! 손가락으로 눌려보았을 때 푹신푹신해요. 이 제품은 (?)

바를 때에 약간 뭉침이나.. 가루 날림이 좀 심하게 생기더라구요. 좀 브러쉬로 털어주고 사용하면 괜찮지만..

좀 섀도우를 덜어낼 때 아쉬움이 먼가 생기는 섀도우 였다지요. 얇게 블렌딩해주고 나서도 좀 뭔가

 크리즈 현상처럼 끼거나 멤도는 느낌이 생기기도 해요. -_- 개인적으로 질감이 많이 아쉽더라구요.

 요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싶었다능..

 

 

 

 

 

 

 

 

 

◈ 젠틀우먼

 

 

 골드 + 오렌지 브라운 색상에 가깝다고 해야할까요? 차분하고 밝은 젠틀 우먼.. (아래 색 참조)

이렇게 본통에 담겨 있을 때와 바른 후를 보면 또 굉장히 다르네요.

  단독으로 한색상만 발라도 세련되고 은은한 느낌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데일리로 많이 애용을 하고 있어요. 

 

 

 

 

 

 

 

 

 

◈ 아이디자이너

 

 

골드 + 카키 느낌으로 브론즈한 느낌??

브라운덕후들은!! 꼭 하나 쯤 있어야하는 컬러가 아닌가싶네요. ㅋㅋㅋ
초보자들도 이런 쉬머한 컬러의 브라운 제품 하나 들고 다니면서
바르시면 메이크업을 간단하게 마무리가 되실수 있을 것같아요..
발림도 좋고 색감도 생각보다 너무 어둡지않은 브라운 골드 빛도 미세하게
감돌고 있어서 눈매를 한층 밝혀주는 라이트한 브론즈 컬러?!

 

 이 컬러 또한 블렌딩도 너무 잘되는 컬러라 !!
진심!! 추천드리는 아이디자이너 입니다. ㅎㅎ 너무 예뻐요.

 

 

 

 

 

 

 

 

◈ 맥시

 

 

엄청 어두운 갈색빛인데, 다크 초콜릿 같은 색?!

어둡고 탁해보이는 느낌이 있는데, 하나쯤은 있어도 잘 쓸것 같아서 구매를 했어요.

이렇게 진한 고동(?) 빛의 색상의 싱글 섀도우는 없는 것 같아서 -

잔잔한 금펄도 있어서 더 고혹한 느낌도 주는 것 같고 나름 예쁘더라구요.

발색력도 1회 터치만으로 아래의 색상이 나오는데!! 굉장하지 않나요? ㅎㅎ

밀착력이나 지속력은 살짝 아쉬운 감이 있지만 예쁜 컬러들을 보고 있노라니, 용서가 다되요. 훗

 

 

 

 

 

 

 

 

 

 

 

 

◈ 미스틱

 

 

전 펄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하나쯤은...? 아주 영롱한 글리터펄은 있으면 좋겠다 싶어 봐두었던 컬러인데!

은색 펄하며~ 너무 발색감도 은은하고 예쁘고 애교살이나 눈 밑에 포인트로 딱이다 싶더라구요.

미스틱을 너무 구하고싶었는데.. 제가 갔던 매장에서도 품절이라 그러고,

아리따움 공식사이트에 가서 봐도 재고도 없고!! 그래서 이번에 못구하는 건가.. 하고 생각할 때쯤!!

미미박스에서 우연히 쿠폰이 날라와서 들어갔다가 구경하다가 발견을 했어요.!! 오오오

 

 

 

 

 

 

 

 

 

 

보시다시피.. 다른 재고는 다 빠져나간 상태인데.. 미스틱만이!! 제 눈에 딱 뛰는 거 있죠..

얘는 저를 만날려고 대기를 하고 있었나봐요. ㅋㅋㅋ 진짜 신통방통!

미미박스에서 구매를 단독 주문을 했는데, 대체 가격이 싸다고 이렇게 3.700원에 판매를 하는건지... ;;

가격은.. 천원더주고 구매를 했지만.. 발색보고 정말 잘 샀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런. 데 청천벽력..

미미박스.. 실망.. 참... 뒤에 보니깐 1년 전 제품을 보내줘서 좀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앞으로 절대 미박에서

이거 구매안할듯! 오래된 거 보내쥼... 여튼 어렵게 구한건데, 

 

얘는 왠지 금방 쓰고도!! 나중에 아리따움 매장에서 보이면 또 재구매를 할 것 같아요.

정말 강추하는 예쁜 컬러 미. 스. 틱 ! 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이거 하나는 꽂힙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에요.

 

 

 

 

 

 

 

 

 

모노아이즈가 사실 그렇게 지속력이 뛰어난 섀도우는 아닌 걸 미리 잘 알고는 있었고-

사기 전에 많은 고민을 했어요. 이 본통에 들어있는 한색상만을 다쓰지도 못할 것을

괜한 낭비벽으로 이렇게 많이 사서.. 어쩌나 싶기도 했지만 -  여자가 많은 집이니깐 ㅎㅎ

 엄마도 아이 메이크업을 잘 하시는 편이고~ 여동생도 있고 하니 두루 같이 써도 될것 같고..

 사실 가격 대비 발색도 너무 괜찮으니깐 ㅎㅎ 사용 후의 만족감도 더 컸던 것 같아요.

 

조합이 잘 되는 컬러끼리해서 메이크업한 사진도 올리고 싶었는데 - 너무 많아서 각 컷들 찍기엔 ~

힘들어서 주춤하게 되었네요. 간단한 발색 리뷰를 보여드렸으니, 참고를 하시고 

자기한테 어울리는 예쁜 모노아이즈 컬러들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담.

 

 

 

 

 

# 본 리뷰는 아리따움에서 협찬 받은 제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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