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써야지 하다가... 2주가 지남 ㅋㅋㅋ 게으름.. 뱅이..
여튼 아직 1월은 아니니깐 ㅋㅋ 18년 1월 일본잡지부록 소개해볼게요.
일본잡지,, 18년 1월 otona MUSE (오토나뮤즈) 책,, 개봉샷 ㅎㅎ
부록으로 AHKAH 장지갑 주더라구요.
주문을 온라인 서점에서 10월 27일 예약주문을 했구요.
11월 29일 딱 한달넘어 수령을 했네요 ㅋㅋ 이것도 구매를 왜 했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아마 사라진다는적립금 때문에 뭐 살꺼 없어서.. 산걸로 기억.. ㅎㅎ
여튼 그때 제가 구매한 판매가는 11,050원이었는데 전 할인받고 오천원에 겟했거든요..
여튼 잡지책 사고.. 장지갑 얻었습니다. 아깝지는 않네요.
여튼 오토나 뮤즈는 부록도 좋은 걸로 유명하니깐 늘 믿음으로 가끔 질러요 ㅋㅋ
이번 18년 1월 책자표지도 너무 예쁘네요 일본 모델들이 매력 뿜뿜..
책도 그냥 볼만하더라구요 ^^
박스 개봉해보니,, 핫한 오렌지색상의 AHKAH 장지갑.
크기는 대충,, 박스 뜯으면서 썼던 ㅋㅋ 컷터칼있어서 올려서 비교해봤어요.
큼직해요.
컬러가 진짜 너무 예쁘더라구요. 귤 색상보다 더 진한 컬러감..
겉재 질은 사피아노 같은 그런 레쟈 재질이구요.
생각보다 코팅도 잘 되어있고 겉 박음질도 잘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쓰는 같은 지퍼형 장지갑 있어 가져왔는데,,
요게 가장 기본 사이즈인데,, AHKAH 장지갑가 훨씬 넓이가 큰 편이에요.
통장지갑해도 될 정도..
심플한 지갑 평면에,,
새끼손가락 두마디 정도 되는 AHKAH 로고가 부착되어있구요.
금색 도금해놔서 퀄리티는 더 있어보이는 것 같아요. ㅎㅎ
손잡이 고리부분도 모서리들이 헤지지 않게 라운딩 잘되어있고
박음질 짱짱하게 해놨네요. 저가 제품치곤.. 대체적으로 튼튼한 느낌이 들었어요. 고리도.
내부는 스웨이드 재질로 되어있는데요.
천이 얇더라구요. 쓰다보면 헤질 것 같은 느낌은 있어요.
내부 컬러 새상 조합은 좀 별로인 느낌.. ㅋㅋ 핑크& 보라빛 느낌이 있는 컬러,,
뭐 여튼.. 전반적으로 다 스웨이드일 거라 생각했는데 한쪽 면을 들춰보니깐 책받침 보다?
좀 얇은 플라스틱재질 같은게 내부 각을 잡아주고.. 저 재질위에 스웨이드 천이
부착되어있더라구요. 내부 바느질은 좀 아쉬운 감도 있지만... 부록이니깐 감안이 되요.
그래도 있을 공간은 알차게 있는 편이라 생각되네요. ㅋㅋ
카드 넣는 곳 6군데다 있고 동전 지퍼도 있고..
영수증 같은거나 티켓 넣을 만한 아주 큰 공간도 있고 !!
심한 본드 냄새 그런거는 안나서 다행.. ㅋ 카드를 한번 넣어봤는데..
카드가 다소 빡빡하게 들어가는거 빼고 카드 뺄 때는 카드 마그네틱 부위가
손상 날 걱정은 없겠더군요. 스웨이드 재질이라..
다만 너무 큰 느낌 ㅋㅋ 넓이가 좀 커서 내 손이 다가려짐 ㅋㅋ
손작으신 분들은 더 클듯 ㅋㅋ 개인적으로.. 봄 여름철에 들고 다녀도 예쁠 듯.. 겉 컬러때메 ㅎ
저는 기존 갖고 다니는 지갑도 많아서 ; 비록,, 샀지만.. 안쓸 것 같아서 비닐 씌워서
서랍에 넣어놨거든요. 동생 쓴다면 주고.. 어린 사촌 동생들 혹여 집에 놀려오면 가지겠다하면 줄려구요.
생각보다 싸보이는 느낌은 없어서 들고 다닐만 한 지갑 같아요..
지퍼형 장지갑이 사용해보면 정말 편하거든요 ㅋㅋ 한번 써보세요.
잡지사고 공짜 부록 장지갑, 받아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서점 고고씽!!
온라인두 체크해보니.. 생각보다 재고가 많네요 ^^
otona MUSE (オトナ ミュ-ズ) 2018年 01月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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