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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 Record/쇼핑일기

2017년 12월 일본잡지 MORE(모어) 부록 질스튜어트 미니지갑 겟-

by U;nee Nori 2017.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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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일본잡지 MORE(모어) 가 도착했어요. ㅎㅎ

이번 부록은 바로 보자 말자.. 지름 ㅋㅋ 부록이 질스튜어트 미니지갑..

나오자 말자.. 아 이건.. 바로 품절되겠구나 했는데.. 제 예상이 맞네요. 금새 품절대란..

작은 카드 지갑 안그래도 필요했는데,, 딱 실용성 있어 보여서 샀어요.

 

 

 

 

 

 

 

 

 

 

재질이 천 같은걸로 되어있었으면 안샀을 텐데.. 

코팅력있는 인조가죽이라.. 그냥 잡부치곤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냥 동전지갑이나.. 카드지갑으로 쓰면 좋은 사이즈,

 

 

 

 

 

 

 

 

 

 

 

예약시,, 표지모델이 비밀리에 가려져 있던 5인... 바로 이분들이었습니다. 아라시..

잡지내부에도 살펴보니 아라시편이 수록되어있더라능.. 아라시팬들 좋으시겠어여..!!

소장욕구,, 아라시? ㅋㅋ

 

 

 

 

 

 

 

 

 

 

 

 

포장 껍데기에 ㅋㅋ 응가히,,

질스튜어트라 표기해놨네요 ㅋㅋ

이번에 돈좀 많이 벌으셨겠어요.. MORE 출판사.. ㅋ

 

 

 

 

 

 

 

 

 

 

박스 열어보니.. 작은 만한게,,

생각보다 깔끔하게 테잎으로 고정되어있네요..

부록 치곤 고이 잘있는 모습 ㅋㅋ 

뭐 여튼 뜯어내다가 칼이랑 비교해봅니다. 크기가 저만합니다. 

 

 

 

 

 

 

 

 

 

 

 

포장뜯어보니,, 레드 컬러가 생각보다 덜 촌스럽게 느껴지네요...

원래 레드색상 혐오하는데 ㅋ 그냥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가...

괜찮네요???? 이상하게...  단초라니.. 깔끔해보이기도 하고.. 앞에는

금색상으로 각인되어있는 질스튜어트 로고까지,.. 뭐 무난합니다.

지갑 겉 재질도 사피아노 같은 느낌의 아주 매끈하고 더 부드러운 느낌의 인조가죽이고..

나름 떼는 안탈것 같지만,, 그러나 쓰다보면 모서리부터,, 금방 헤질 것 같은 고론 느낌이 드네요. ㅎㅎ

 

 

 

 

 

 

 

 

 

 

 

 

제 신용카드 한장 꺼내 비교해봅니다. 미니멀하죵?

그냥 여자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미니지갑... ㅎㅎ

 

 

 

 

 

 

 

 

 

 

 

부록이라,, 역시나.. ㅋㅋ 고리가 참 맘에 안드네요,, 저가 저질 고리 ㅠㅠ

부록이니 이해는 합니다만.. 그냥 그렇다구요 ㅜㅜ 금색으로 도금한,,, 그런 고리..

지퍼감은 참 부드럽고 좋은데.. 지퍼라인이 너무 지갑틀보다 더 위로 툭하고 튀어나와서

보기가 싫네요.. ㅜㅜ 좀 지퍼부위가 타이트하게 만들어졌으면 참 예뻤을 텐데..

고론 아쉬움,,,이 남는 그냥.. 막쓰기 좋은 미니지갑.. ㅋㅋ

 

 

 

 

 

 

 

 

 

 

 

 

내부 공간은 이렇게 하트문양 천으로 덧대어져 있네요.

내부 공간을 보면 양쪽 세장씩 총 여섯개의 카드를 넣을 수 있는데..

생각보다 쉽게 꺼내 쓰기 위해서.. 카드 네장정도가 깔끔하게 꺼내기 쉽게

되어있다할까... 뭐 여튼 제 생각은 그러하였습니다. ㅋㅋ

여튼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긴해요..

 

 

 

 

 

 

 

 

 

 

중앙 공간도 생각보다 넓어서 돈도 접어 넣으면 많이 보관이 가능 하고..

옆쪽에 동전 같은 걸 두어도 크게 동전소리가 시끄럽게 들린다거나 그러하지도 않고

 괜찮더라구요. ㅎㅎ마트 갈 때 요기에 돈넣고 호주머니 넣어 갔는데 참 좋았어요 ㅎㅎ

진짜 딱 필요한 신용카드만 들고 다니기 너무 좋은 미니멀한 지갑!!

실용성 있네요 ^^ 여행다니시는 분들한테도 딱 괜찮은 지갑이랄까..

여행다닐 때 소지품 가방에 큰 지갑보다 이런 작은 지갑이 참 좋거든요..

 여튼 이번 방학시즌, 일본 여행 갈 때 요걸 들고 가서 써보겠어요 ^^ 

카드지갑겸사 동전지갑으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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